[미리보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원재료 및 생산단가 40% 절감 가능한 드럼통마개 제조공법, 대일라바테크

임선규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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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일라바테크는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원재료 및 생산단가 40% 절감 가능한 드럼통마개 제조공법을 소개한다.

회사에 대해 소개해달라

대일라바테크는 1986년 설립돼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고무O-링, 가스켓 및 씰, 범퍼, 스토퍼, 그로밋, 마운트, 고무 금속 부분, 접합 가스 켓, 고무 사용자 정의 부품, 성형 제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고무 및 실리콘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출품작에 대해 설명해달라

대일라바테크가 개발한 것은 기존의 드럼통마개 제조공법을 조금 더 혁신적인 방법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에는 하나씩 따로따로 제작해야 했으나 개선된 제조방법은 암수마개를 한번에 판재에서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원재료 및 생산단가를 약 40% 가량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러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유치를 하는 것이 현재의 가장 큰 목표로, 투자유치가 진행된 후에는 원활하게 기술이전이 될 수 있도록 그에 대한 방안도 강구해놓은 상태다.

한편,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 및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Korea Invention Patent Exhibition, KINPEX 2017)'은 '서울국제발명전시회(SIIF 2017)' 및 '상표·디자인권전(TDEX 2017)'과 함께 전시회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는 수상작이 전시된 수상기술관을 비롯해 하이테크관과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관, 특허기술사업화설명회장, 구매상담회장, 크라우드 펀딩관으로 구성되며, 기계금속, 전기전자, 정보통신, 농수산, 섬유화학, 토목건축, 디자인 등 8개 분야로 전시, 국내의 우수한 특허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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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김만수 대일라바테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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