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기계요소의 편심 감지하는데 탁월한 '환봉의 편심 감지기', 보림정밀공업

임선규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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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정밀공업은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환봉의 편심 감지기를 소개한다.

회사에 대해 소개해달라

보림정밀공업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제어 및 정밀기계수리 전문 업체다.

출품작에 대해 설명해달라

먼저 볼트나 나사 등은 머리부분과 기둥부분으로 나뉘는데, 지금까지는 볼트의 머리부분과 기둥부분이 편심이 됐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워 그대로 납품되는 경우가 많았다. 환봉의 편심 감지기는 감지판과 이동봉, 신호선 단자 등 3가지로 구성돼 편심이 됐을 때 감지판이 밀리면 신호단자가 이를 감지해 가공장치를 정지시키거나 환봉이 불량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현재까지는 3mm, 4mm, 5mm, 6mm, 8mm, 10mm, 12mm 등이 개발돼 있는 상태다. 향후에는 13mm부터 30mm 등 순차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자 한다.

한편,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 및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Korea Invention Patent Exhibition, KINPEX 2017)'은 '서울국제발명전시회(SIIF 2017)' 및 '상표·디자인권전(TDEX 2017)'과 함께 전시회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는 수상작이 전시된 수상기술관을 비롯해 하이테크관과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관, 특허기술사업화설명회장, 구매상담회장, 크라우드 펀딩관으로 구성되며, 기계금속, 전기전자, 정보통신, 농수산, 섬유화학, 토목건축, 디자인 등 8개 분야로 전시, 국내의 우수한 특허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권혁상 보림정밀공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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