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코리아,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7' 시상식 성료

최상운 2017-12-0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재규어 코리아(대표 백정현)가 지난 5일 홍익대학교 가람홀에서 열린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7(Jaguar Car Design Award 2017)'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2회를 맞은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디자인 리더십을 보유한 자동차 브랜드로서 82년간 쌓아온 재규어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차세대 자동차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재규어 코리아가 직접 기획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결선 현장에는 재규어 어드밴스드 디자인 디렉터(Jaguar Advanced Design Director) 줄리안 톰슨(Julian Thomson)이 참석해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재규어가 추구하는 미래 자동차 디자인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재규어 최초의 여성 외장 디자이너인 박지영 씨가 참석해 재규어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줄리안 톰슨 재규어 어드밴스드 디자인 디렉터는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출품작들을 통해 상상 이상의 열정과 참신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최종 우승의 영예는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동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동현 학생은 운전자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 또는 활동과 연결시키는 허브로써의 미래 자동차를 디자인한 '재규어 모파이(Jaguar Mofi)'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종 우승자 김동현 씨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자동차를 디자인을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였는데 1등 상까지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규어 코리아는 최종 우승자에게 영국 런던 투어 및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인 이안 칼럼과의 미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디자인 명문 학교인 영국왕립예술학교 또는 코벤트리 대학교의 2018 서머 프로그램 수강 비용 전액 지원과 더불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통해 2위를 차지한 박하완 학생(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 3위를 차지한 최정미 학생(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에게는 영국 런던 투어 및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과의 미팅 기회가 제공되며 장학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이 외에 입선 10팀에게는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재규어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재규어 영국 본사 임원진 역시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한국인 디자이너들의 무한한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재규어 코리아는 앞으로도 자동차 디자이너를 향한 학생들의 멋진 도전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율 주행 시대에도 더욱 빛나는 재규어의 미래를 구현하라(The Art of Performance & Autonomy)'를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기간 중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3단계에 걸친 전문 심사위원단 및 재규어 글로벌 디자인 팀의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이번 행사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13일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 14회 LPG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사 연제현 상품기획담당 부장이 국회 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 12일 강남구 소재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알렸다.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FCA 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8 FCA 서비스 스킬 컨테스트(2018 FCA Service Skill Contest)를 개최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한동민 선수(SK 와이번스)에게 부상으로 기아차의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쉐보레(Chevrolet)가 오는 26일 새롭게 선보이는 말리부의 부분 변경 모델에 고효율의 최첨단 엔진을 선보인다.
'메가쇼 2018 시즌'가 11월 15일(목)부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