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로코리아, SK 케미컬 카본 사용한 가볍고 든든한 지지력의 신제품 삼각대 선보여

신명진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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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련 서포트기어를 공급하고 있는 벤로코리아(대표 박지성)가 새로운 카본 삼각대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명은 SS101이며, 컨셉은 가볍고 든든한 카본 삼각대이다. 이 제품은 한국 SK 케미컬의 카본을 사용해 제품의 기본적인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고급 카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볼헤드를 포함한 제품의 무게가 1kg밖에 되지 않는다. 무게는 가벼워졌지만 8겹의 카본을 겹겹이 붙여 강성을 높인 벤로의 QIHM 특수 공법으로 제작해 제품의 강도를 대폭 상승시켰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SS101은 기존 삼각대 브랜드들이 많이 사용하는 리버스 폴딩 방식(수납 시 다리를 거꾸로 접어 올리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리버스 폴딩 방식을 사용하는 삼각대는 부피가 늘어 가방 측면에 넣거나 손에 들고 이동하는 경우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벤로 SS101은 그러한 측면을 보완하기 위해 클래식 시스템을 적용해 부피가 작고 슬림하며, 이동과 수납이 간편하다.

SS101 카본 삼각대는 폴딩했을 때 480cm로 줄어들며, 센터컬럼까지 올렸을때는 최대 143cm까지 확장된다. 카메라를 장착하게 되면 최대 160cm까지 아이레벨이 맞춰져 사진을 촬영하는데 최적의 높이로 세팅되는 것이 장점이다.

SS101의 싱글액션 볼헤드는 단 하나의 조절 노브(레버)만 존재한다.

여러 기능이 있는 노브들을 복잡하게 넣어 무게와 사용에 번거로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조절 노브를 사용해 직관적인 사용법을 보여준다. 볼헤드의 앞, 뒤에는 2개의 드롭노치가 있어 빠르고 편하게 카메라를 90도로 꺾어서 촬영할 수 있다. 볼헤드 하단에는 360도 파노라마 인덱스가 있어 편하게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다.

SS101은 세심하게 짧은 센터컬럼을 기본으로 제공해 접사나 로우 앵글 촬영도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긴 센터컬럼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짧은 센터컬럼만 가지고도 다양한 촬영 앵글을 확보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벤로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카메라와 렌즈가 가벼워지고 소형화 되기 때문에 삼각대의 패러다임도 바뀔 것"이라고 전하며 "벤로코리아에서 출시하는 모든 제품들은 소비자의 요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높은 만족도를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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