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7] 스왈라비,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인 워크온 선봬

박지완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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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라비(대표 정해권)는 지난 11월 29일(수)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MIK 2017 컨퍼런스&네트워킹 파티'에 참가해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인 워크온을 선보였다.

국민대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돼 MIK 행사에 참가하게 된스왈라비는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출발한 첫 스핀오프(Spin-off) 기업으로서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20여 곳과 민관협력 모델(Public-Private Partnership)을 통해 건강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WalkON)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TPO(시간, 장소, 상황)를 분석, 이에 맞는 건강 관련 콘텐츠(Contextual Contents)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신체활동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병원, 학교, 보험사 등과 연계하여 새로운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준비 중에 있다.

워크온은 일상의 걸음에 재미와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막상 걷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드물고 동기부여 요소가 적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워크온을 기획하게 되었다.

사용자가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목표 걸음 수를 달성 시 워크온 플랫폼의 광고 스폰서, 로컬스토어 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용자의 시간대별 동선, 걸음 수 로그 등을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분석하여 TPO에 맞는 최적화된 콘텐츠, 이벤트 정보, 혜택 등을 제공받게 된다.

기존 제품들은 단순히 사용자의 걸음 수, 칼로리 등의 정보를 분석하는데 머물렀다면, 워크온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는 동기부여 요소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고주 측면에서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MIK 행사는 온라인 컨벤션과 오프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결합된 행사로, 바이어인 동시에 소비자들의 구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베트남 C to C바이어 50명을 초청, 성료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미디어 프레스피칭과 크라우드펀딩 상담을 필두로 미디어 어워드 TOP START UP 선정이 이어졌으며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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