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전문기업 '앤앤에스피', 세계 최대 발전 전시회 POWER-GEN 참가

신명진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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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국내기업 ㈜앤앤에스피(NNSP, 대표 김일용)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리거스에서 열린 파워젠 인터내셔날 2017에 앤넷다이오드(nNetDiode)를 출품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ICS 전문기업인 지멘스, 하니웰, GE 등이 참석하는 세계최대 발전분야 전시 및 컨퍼런스가 진행 되었고 100여 개국에서 20,000여 명의 발전유관 전문가가 참석하여 최신제품의 소개,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산업제어시설을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물리적 일방향 전송장비인 '앤넷다이오드'는 아시아, 중동, 미국 등 의 고객으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고 특히 nNetDiode의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일방향 재전송 기술은 각국의 전문가로부터 높은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앤넷다이오드의 재전송 기술은 일방향 전송장비로써 수신데이터 오류 및 장애 발생 시 수신 장비의 회선 절체 및 송신 장비의 단선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버퍼링하고 재전송함으로써 일방향 전송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해주는 특허기술을 보유했다.

㈜앤앤에스피 김일용 대표는 "국내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에서 확보한 신뢰성과 기술력이 해외 전시회를 통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 받은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해외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이번 전시회에서 확보된 잠재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적인 진출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nNetDiode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위례‧목동열병합발전소, 파주천연가스발전소 등 에너지 분야,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부산시‧인천시 상수도본부 수자원 분야 등에서 잇따른 수주를 함으로써 국내 일방향 전송장비로는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였으며 실 운영환경에서 일방향 전송장비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을 검증받아 국내 1위 제품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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