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본, 금호고속과 ADAS 총판 계약 체결…MDAS-9 국내 공식 출시

신명진 2017-12-1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무선통신∙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기업 모본(MOVON, 대표 송상희)이 금호고속과 자사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제품인 'MDAS(MOVON Driver Assistance System)'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MDAS-9'을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금호고속 문진식 상무, 모본 조균하 부사장)

양사 간 계약에 따라, 모본의 ADAS 제품군 중 승용차, 화물차, 버스, 트럭, 특수차량, 수입차량 등 다양한 차종에 장착 가능한 'MDAS-3LF'와 PCW(보행자추돌경보장치)가 탑재된 'MDAS-9' 등 2종의 제품 외 향후 개발되는 신제품도 금호고속의 전국 35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

아울러, 모본은 국내 최대 운송기업이자 자동차 부품 유통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고속의 대리점을 통해 MDAS-9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MDAS-9는 자동차 실내와 잘 어울리는 유려함을 살린 디자인,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등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운전기사 전용 진동 알람기를 이용해 소리에 민감한 승객들에게는 편안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금호고속 문진식 상무는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의무 장착 법안이 시행되기 전부터 국내외 여러 차선이탈경고장치 제품을 자사 차량에 장착, 운영하며 품질을 비교, 평가해온 끝에 성능과 품질 면에서 우수한 모본의 ADAS제품을 유통하기로 결정했다"며 "금호고속이 보유한 전국 유통망 및 장착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버스 및 화물차주들에게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본의 조균하 부사장은 "국내 ADAS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올해 7월 국토교통부가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의 차선이탈경고장치 의무 장착 법안을 발표하고, 국내외 자율주행차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본은 1998년 이동통신기기 시험∙인증 전문회사로 출발한 무선통신∙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무선통신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3년 ADAS 시장에 진출, 자체 ADAS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해 업계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R&D 센터와 생산공장, 통신시험소 등 탄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선보인 ADAS 제품 'MDAS' 시리즈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남미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모본의 MDAS는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보다 까다롭다고 알려진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LDW(차선이탈경보), FCW(전방추돌경보) 시험을 한번에 통과해 최고 기술점수를 획득했다. 또, 올해 7월에는 이스라엘의 교통부 성능 테스트를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통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9 티볼리 광고영상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고객 참여 마케팅을 통한 신모델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가 웨이레이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첨단 비쥬얼 테크놀러지를 융합, 운전자에게 전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틀란 전자지도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가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로 공개하는 양산형 순수 전기구동 모델인 '아우디 e-트론'을 9월 1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 '더 차지 (The Charg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박정호, 이하 KAIT)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