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호필름 VS 강화유리 어떤 게 좋을까?

신명진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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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액정보호필름부터 구매한다. 과연 액정 보호 필름을 꼭 붙여야 할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코닝사의 강화유리 '고릴라 글라스 5'를 장착하여 충격에 강하다.

하지만 파손과 스크래치는 사용 중에 언제든지 생길 수 있으며, 갤럭시S8, V30, 아이폰X와 같은 최신 스마트폰은 베젤(스마트폰 테두리와 액정 사이)이 줄어들어 충격에 의한 액정 교체 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전에는 액정보호필름을 주로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후기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보호필름과 강화유리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보호필름

장점

- 가격이 천 원에서 만 원 미만으로 저렴하다.

- 두께가 얇다.

-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어 지문 등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 블루라이트 차단, 사생활 보호 기능 등 기능성 제품

단점

-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을 가공해서 만든 거라 투명도가 떨어진다.

- 필름 코팅의 모스 경도가 2~3H로 약하다.

강화유리

장점

- 액정과 같은 유리 재질로 만든 제품으로 선명하다는 장점이 있다.

- 대부분 9H의 강도로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 강하다.

-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어 지문 등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 비산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충격으로 강화유리가 파손될 경우 유리 파편이 튀지 않도록 처리되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 가격이 2~5만 원으로 비싸다.

- 유리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필름 원단을 구매해서 재단해서 판매하는 방식이 안 된다.

- 얇고 균일하게 유리를 가공하여 정확한 치수로 재단해야 돼서 유리 전문 가공 업체에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 필름에 비해 두께가 두껍다. (강화유리 3~4mm)

- 유리로 만든 상품이라서 충격을 받으면 깨질 수 있다.

- 가격이 2~5만 원으로 비싸다.

애플에서 정품 인증 제품을 제조·판매 중인 맥컬리 코리아 관계자는 "보호필름과 강화유리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다르다. 보호필름은 블루라이트, 사생활 보호 등 기능적인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하고 강화 유리는 스마트폰의 액정과 같은 터치감과 선명함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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