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황금 개의 해 맞아 '루미노르 1950 씨랜드' 출시... 88피스 한정판

최상운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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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2018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오는 2월 16일 전 세계 파네라이 부티크에서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PAM00858)'를 88피스 한정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미노르 1950 씨랜드'는 2009년부터 이어진 파네라이의 스페셜 시리즈 모델로 아시아 문화권을 대표하는 십이지 동물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모델이다. 커버 장식에는 특수 도구의 이름을 딴 "스파르셀로(sparsello)"라는 고대 기술을 통해 정의로움과 용감함을 상징하는 동물인 개와 새해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인 매화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스파르셀로(sparsello)'기술법은 소수의 장인들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고도로 까다로운 공정의 기술법으로 스틸 소재에 홈을 제작한 후, 홈 안에 금실을 여러 겹으로 끼워 넣고 금실이 단단하게 채워질 때까지 두드리는 과정의 공법이다. 이 과정을 거쳐 인그레이빙 된 커버는 시, 분, 스몰 세컨즈, 날짜 기능의 그레이 컬러 다이얼을 보호하고 있으며, 커버 뒷면에는 스몰 미러가 탑재되어 기존의 파네라이 컬렉션 디자인과 차별점을 더했다.

'루미노르 1950 씨랜드'는 3일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P. 9000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으며, 양방향 회전추와 자동으로 날짜를 변경할 수 있는 아워 핸드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설계되어 있다.

한편,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 44mm(PAM00858)'는 2018년 2월 16일 (음력1월1일) 개의 해를 맞아 전 세계 파네라이 부티크에서 88피스 한정 출시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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