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벤로코리아 박지성 대표, "소비자 니즈 반영한 제품 공급할 수 있는 방법 ​항상 찾을 것"

신명진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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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은 사진인들이 많은 찾는 곳 중 하나다. 남대문시장이 있기도 하지만 사진관련 장비나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매장들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30년 가까이 되는 업력으로 사진인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는 벤로코리아 박지성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Q.​ ​벤로코리아​ ​설립​ ​이전에​ ​어떤​ ​사업을​ ​했는지?

'억불카메라'라는​ ​회사를​ ​창업하고​ ​20여년을​ ​카메라​ ​전문​ ​매장으로​ ​운영해왔다.  그 이전에 친형님께서 10년정도 억불카메라를 운영해왔으니 30년이 넘었다고 볼 수 있다. 제품을​ ​판매하는​ ​것보다​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주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운영해왔다.​ ​

그러다​ ​보니​ ​20년이​ ​넘도록​ ​단골​ ​손님들이 억불카메라를​ ​잊지​ ​않고​ ​찾아주고​ ​있다.​ ​억불카메라에서​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한다면​ ​판매자와 손님의​ ​관계가​ ​아닌​ ​진심을​ ​나누는​ ​사람들을​ ​얻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벤로'와의 인연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억불카메라를​ ​운영하면서​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생각했다. 그러던 중​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고객들을​ ​통해​ ​미포토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미포토 브랜드를​ ​한국에​ ​안착하기​ ​위해​ ​접촉하던​ ​중​ ​벤로가​ ​미포토를​ ​만드는​ ​것을​ ​알게​ ​됐다.

미포토​ ​계약을​ ​위해​ ​벤로​ ​공장을​ ​방문했고,​ ​​벤로​ ​측의​ ​적극적인​ ​권유가​ ​더해져​ ​미포토와 벤로의​ ​계약을​ ​체결​하고​ ​벤로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Q.​ ​벤로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벤로의​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는 물론​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바로바로 반영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철저한 국내​ ​A/S를​ ​통해​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벤로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진설명: 벤로코리아 박지성 대표)

삼각대​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형필터,​ ​사각필터까지​ ​출시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을​ ​통해​ ​실사용자의​ ​입소문으로​ ​전파되어​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벤로​ ​제품이​ ​알려졌다.​ ​

벤로는​ ​벤로코리아의​ ​제품​ ​OEM도​ ​진행할 정도로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닌 회사라고 생각한다. 벤로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일​ ​제품들​ ​역시 벤로코리아가​ ​전체​ ​기획​ ​후​ ​벤로에​ ​생산​ ​의뢰를​ ​맡겨서​ ​출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비자의​ ​피드백이​ ​직접적으로​ ​시제품에​ ​적용되어​ ​빠른​ ​제품​ ​개발​ ​및​ ​개선이​ ​가능하다. 이와같은​ ​직관적인​ ​피드백​ ​적용​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Q.​ 그렇다면 국내 소비자 의견이 반영된 제품도 있는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미러리스 전용 카본 삼각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제품명은 SS101이며, 콘셉트는 가볍고 든든한 카본 삼각대다. 이 제품은 한국 SK 케미컬의 카본을 사용해 제품의 기본적인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고급 카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볼헤드를 포함한 제품의 무게가 1kg밖에 되지 않는다. 무게는 가벼워졌지만 8겹의 카본을 겹겹이 붙여 강성을 높인 벤로의 QIHM 특수 공법으로 제작해 제품의 강도를 대폭 상승시켰다.

Q.​ ​벤로외의​ ​취급​ ​브랜드는?

앞서​ ​언급되었던​ ​유럽과​ ​미국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인정받는​ ​미포토​ ​브랜드가​ ​있다.​ ​엔트리급 제품으로​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나이트코어라는​ ​브랜드는​ ​전​ ​세계​ ​최초​ ​USB​ ​급속​ ​충전 기술을​ ​가지고​ ​있어​ ​수입,​ ​판매하고​ ​있다. ​유니크볼​ ​이라는​ ​볼헤드는​ ​기존의​ ​짐벌헤드​ ​역할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브랜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DSLR급​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는 폰그라퍼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취급제품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가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벤로코리아는​ ​본사​ ​건물​ ​4층에​ ​벤로갤러리와​ ​벤로아케데미를​ ​열어​ ​그​ ​동안​ ​억불카메라와 벤로코리아에​ ​도움을​ ​준 고객에게​ ​환원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의​ ​억불카메라,​ ​벤로코리아는​ ​많은​ ​고객​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라왔고,​ ​그​ ​감사의 마음을​ ​하루라도​ ​빨리​ ​환원하여​ ​더​ ​풍요로운​ ​사진환경을​ ​만드는​ ​것이​ ​꿈이자​ ​목표​였기​ ​때문에 진행하고​ ​있다.

2017년​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어​ ​한걸음​ ​한걸음​ ​목표했던​ ​꿈을​ ​이뤄나가고​ ​있다. 벤로아카데미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하며,​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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