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너지, USB-C 타입 보조배터리 '유니크(UNIQUE)' 출시

최영무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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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보조배터리 전문 브랜드 아이에너지(iEnergy)에서는 USB-C 타입 보조배터리 '유니크(UNIQUE)'를 3일 출시했다.

아이에너지 유니크는 3.7V 24,000mAh로 아이에너지 'PD SWITCH 20800' 보조 배터리 대비 사이즈는 같지만 배터리 용량은 증가했다.

배터리 셀을 경우 용량은 크기와 무게에 비례하다. 때문에 용량이 커지려면 배터리사이즈가 커지거나, 무게가 일정량 이상 증가해야 한다. 하지만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사이즈는 같지만 용량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아이에너지 유니크 제품에는 삼성SDI 리튬 이온 배터리 3.7V 3,000mAh를 채용해, 기존 사이즈에 변화를 두지 않고 용량만을 증가 시켰다. 단 무게는 60g 정도 증가했다.

유니크 제품은 3.7V 24,000mAh의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출력은 USB-A 5~20V MAX 18W, USB-C 5~20V MAX65W 이며, 국내 출시되고 있는 노트북 보조 배터리로 휴대가 용이한 제품이다.

또 USB-C 타입 단자 하나로 배터리의 입/출력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USB-C 단자가 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맥북 그리고 모바일 게임기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다.

아이에너지 유니크는 5~20V 65W까지 입출력 전압을 기기 전압에 맞게 자동으로 변경해 주기 때문에 번거롭게 전원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또한 5~20V MAX 65W의 전용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100분이면 완충 가능하다.

아이에너지 관계자는 "국내에 USB-C 타입 단자를 채용하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배터리의 안정성을 고려해, 출력이 일정하고 성능이 좋은 배터리 셀을 사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용량 보조배터리 전문기업 아이에너지에서는 용량과 사용처에 따른 제품 라인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사용하는 IT기기의 사양에 맞는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에너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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