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내 수입차 판매량, 전년대비 3.5% 증가한 23만 3,088대 판매

최상운 2018-01-0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보다 8.3% 감소한 2만 428대로 집계되어 2017년 연간 23만 3,088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연간 22만 5,279대 대비 3.5% 증가한 수치이다.

2017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만 8,861대, 비엠더블유(BMW) 5만 9,624대, 렉서스(Lexus) 1만 2,603대, 토요타(Toyota) 1만 1,698대, 랜드로버(Land Rover) 1만 740대, 포드(Ford/Lincoln) 1만 727대, 혼다(Honda) 1만 299대, 미니(MINI) 9,56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7,284대, 볼보(Volvo) 6,604대, 닛산(Nissan) 6,285대, 재규어(Jaguar) 4,125대, 푸조(Peugeot) 3,697대, 포르쉐(Porsche) 2,789대, 인피니티(Infiniti) 2,697대, 캐딜락(Cadillac) 2,008대, 시트로엥(Citroen) 1,174대, 피아트(Fiat) 980대, 아우디(Audi) 962대, 벤틀리(Bentley) 259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86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4대였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만 6,381대(58.5%), 2,000cc~3,000cc 미만 7만 8,981대(33.9%), 3,000cc~4,000cc 미만 1만 2,675대(5.4%), 4,000cc 이상 4,813대(2.1%), 기타(전기차) 238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6만 9,487대(72.7%), 일본 4만 3,582대(18.7%), 미국 2만 19대(8.6%)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0만 9,929대(47.2%), 가솔린 10만 148대(43.0%), 하이브리드 2만 2,773대(9.8%), 전기 238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3만 3,088대 중 개인구매가 15만 974대로 64.8% 법인구매가 8만 2,114대로 35.2%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만 4,456대(29.4%), 서울 3만 5,796대(23.7%), 부산 1만 271(6.8%)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만 3,671대(28.8%), 부산 2만 1,268대(25.9%), 대구 1만 3,719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2017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d(9,688대), 렉서스 ES300h(7,62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7,213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2017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 폭스바겐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성장의 폭이 제한되어 2016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슈퍼레이스와 BMW 코리아는 2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조인식을 열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클래스의 신규개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항저우(杭州) 소재 대형 택배업체와 중국 전략형 마이티 모델인 '셩투(盛图)' 1,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푸조(PEUGEOT) 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푸조 토탈 팀(Team Peugeot Total)의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와 루카스 크루즈(Lucas Cruz)가 '2018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서초 전시장을 이전 오픈한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영국에서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