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파나소닉, 프레스 컨퍼런스서 TV, 카메라 비롯한 신제품 라인 선봬

유은정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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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 미디어 데이(Consumer Technology Show)'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둘째날을 맞이했다.

파나소닉은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서 TV,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역대급으로 강력한 비디오 프로세서 'HCX'가 적용된 TV 시리즈(FZ950와 FZ800 시리즈)는 영화계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파나소닉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되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함께 소개했다. 구글 플레이 뮤직과 유튜브 등과 연동 가능한 스마트 스피커, 밤에도 선명하게 보이는 원격 홈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다.

파나소닉의 Michael Moskowitz는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카메라 'LUMIX CH5S' 신제품의 론칭 소식을 함께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파나소닉의 CEO Tom Gebhardt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가전제품에 AI를 비롯한 고도의 기술을 접목시켰다"며 "앤틱한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력을 적용하는 것이 진정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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