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인텔, 실감 미디어에 활용할 '인텔 트루 뷰(Intel True View)' 소개

유은정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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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 미디어 데이(Consumer Technology Show)'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둘째날을 맞이했다.

인텔은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데이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인텔의 CEO Brian Krzanich는 다양한 실감 미디어에 활용할 기술인 '인텔 트루 뷰(Intel True View)를 소개했는데, 이 기술은 픽셀을 3차원의 공간으로 옮긴 것이다.

이러한 기술이 실감 미디어에 적용될 경우 시청자는 스포츠 경기를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서 실제로 관람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인텔의 트루 뷰는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30개 종목에도 접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텔은 엔터테인먼트에 인텔 트루 뷰를 접목시킬 수 있는 '인텔 스튜디오(Intel Studio)'를 함께 소개했다. 인텔 스튜디오는 단순한 3D 모션 캡처가 아닌, 체적 측정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장면을 촬영하더라도 모든 관점에서 장면을 볼 수 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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