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라렌, 2017년 글로벌 판매량 3,340대 달성

최상운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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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이 지난 해 3,340대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다.

맥라렌의 스포츠 시리즈는 2,119대가 판매되었으며, 지난 3월 슈퍼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720S가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슈퍼 시리즈 판매량도 1,221대를 기록하였다. 이는 2016년도 판매량과 비슷한 수치이지만,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맥라렌은 2017년 한 해에만 총 3개의 신규 모델을 각각의 제품 패밀리 아래 출시하였다. 스포츠 시리즈에서는 570S 스파이더를, 슈퍼 시리즈에서는 650S를 대체하는 720S를 출시하였으며 최상위급인 얼티밋 시리즈에서는 공도 주행도 가능하지만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춘 McLaren Senna(맥라렌 세나)를 출시하였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객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맥라렌은 지난 2016년 영국 워킹(Wocking)에 위치한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 (MPC, McLaren Production Centre)에 2교대 근무제도를 도입하였다. 맥라렌의 차는 모두 MPC에서 수작업으로 조립되어 전 세계 30개 국가의 80개의 공식 딜러사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2 교대 근무제도 도입 이후  맥라렌은 하루에 20대의 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맥라렌의 CEO인 Mike Flewitt은 "2017년, 맥라렌의 모든 제품 패밀리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상당했다. 특히, 맥라렌의 최대 시장인 북미 고객의 요구가 컸으며, 대다수의 매출은 맥라렌의 엔트리급인 스포츠 시리즈에서 달성 되었다. 올여름까지 우리는 탄탄한 오더 뱅크를 확보해두었으며, 2018년도 매출의 반은 슈퍼 시리즈에서 달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 판매 모델인 얼티밋 시리즈 McLaren Senna(맥라렌 세나) 또한 모두 판매 완료되었으며, 우리가 예상했던 것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새로이 출시될 예정인 얼티밋 시리즈의 코드네임 BP23 역시 벌써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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