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Shortedition, 마음의 여유 찾을 수 있게 하는 단편선 자동판매기 선봬

노웅래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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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edition은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단편선 자동판매기를 선보였다.

프랑스의 출판사인 Shortedition의 단편선 자동판매기는 공항, 기차 등을 기다리며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기계다. 1분, 3분, 5분의 시간을 선택해 단편선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 버지니아 울프 같은 6,800명의 훌륭한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공항, 기차역 등에 설치될 것으로 보이며 독서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재 무의미한 시간을 활용함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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