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맥파이테크,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VH-80' 공개

신명진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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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측정공구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맥파이테크(Magpie Technology)는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컨슈머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2018'에 참가해 세계 최초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VH-80'을 공개했다. VH-80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던 거리 측정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두 개의 레이저 다이오드를 통해 VH-80은 한 번의 측정으로 좌, 우, 그리고 합을 얻을 수 있다. 여러 가지의 거리를 동시에 측정해야 할 때 VH-80은 빛을 발휘하며, 측정 횟수가 줄기 때문에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다. 이 제품은 2013년 겨울부터 약 3년간 철저한 제품 개발과 검수를 통해 완성됐다.

양방향으로 거리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위치와 기준에 대해서 자유롭다. 측 정선 상 어디에서든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가장 간편하고 안전한 위치에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최대 80m까지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 거리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측정할 수 있다.

VH-80은 건축현장, 산림 관리 그리고 지질학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DIY, 취미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자동계산 기능으로 면적 계산, 부피 계산, 피타고라스 계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단방향으로도 측정이 가능하다. 손쉽게 단방향 측정 모드로 바꿀 수 있으며, 왼쪽 방향으로 측정 그리고 오른쪽 방향으로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블루투스(Bluetooth) 4.0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과 통신이 가능하다.

VH-80이 측정한 모든 데이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원격측정모드, 스케치모드 등 두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스케치 모드는 스마트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 그리고 도면 위에 자신이 측정한 데이터로 도면을 만들 수 있다. 스케치 모드에는 Auto Scale 기능이 겸비되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도면을 만들 수 있다. 편집된 도면은 JPG, PDF, XLS로 공유가 가능하며, 이를 활용하여 컴퓨터로 보다 전문적인 업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맥파이테크는 2015년에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창업을 시작해 4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2017년 3월에 미국 킥스타터(Kickstarter)에 론칭하여 약 58만 달러 모금에 성공하였고, 인디고고(Indiegogo)에서 펀딩을 이어가 현재는 9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2017년 10월에는 일본 마쿠아케(Makuake)에 제품을 론칭하여, 약 10만 달러 모금에 성공하여, 2017년 총 약 100만달러 이상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테크 및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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