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영상] 대구경북지역 유망 스타트업 모였다, '스포츠융복합 혁신제품 쇼케이스'

임선규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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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총 4일간(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스포츠융복합 혁신제품 쇼케이스(이하 스포츠융복합 쇼케이스)'가 구성됐다.

이번 스포츠융복합 쇼케이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구성한 것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유망한 13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진설명: 스포츠융복합 혁신제품 쇼케이스 현장)

스포츠융복합 혁신제품 쇼케이스 참가기업은 다음과 같다. ▲시선 ▲루텍 ▲원소프트다임 ▲202BPM ▲신라시스템 ▲에이티디랩 ▲쇼인도어스포츠 ▲EC3 ▲스키에이트 ▲세영정보통신 ▲지유엠아이씨 ▲와이에이치라이프 ▲티포엘

이번 스포츠융복합 쇼케이스를 구성한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이재훈 센터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 이어 CES Asia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기업에 대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융복합 기반의 전문화된 전시회에서도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 부시장)

특히,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 부시장은 "대구광역시는 의료 및 섬유를 비롯한 ICT 기술이 굉장히 발달한 도시"라며 "스포츠와 융복합 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직 우리 대구경북 지역의 스타트업이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테크 및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 'CES 2018'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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