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닷라이프, 웨어러블 디바이스 '더 밴드' 영국 국가보건의료서비스 혁신 테스트베드에 2년 연속 채택

신명진 2018-02-0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벤처기업 휘트닷라이프(브랜드명 휘트앤라이프, 대표 정유석)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더 밴드'가 영국 내 국가보건의료를 관장하는 국가보건의료서비스(이하 NHS)의 혁신 테스트베드에 2년 연속 채택됐다고 최근 밝혔다.

휘트앤라이프의 '더 밴드'는 임상 확인된 정확성과 의학계에서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NHS의 7개 혁신 테스트베드 중 하나인 디지털당뇨코치 프로그램에 채택되었고, 2017년 영국 내 첫번째 임상 적용에서 좋은 결과를 낸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디지털당뇨코치 분야에서 확장 적용될 뿐만 아니라, 심장재활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체계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하여 NHS는 단계적으로 지역사회와 전국가적으로 대상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더 밴드는 동남아시아의 비전염성 질병의 관리를 위한 세계보건기구(WHO)의 파일럿 프로그램에도 채택되어 사용된 바 있다.

NHS의 혁신 테스트베드는 웨어러블 장치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영국 보건의료의 수준을 높이고 영국 정부와 영국인들의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으며, 201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발표됐다.

영국 NHS가 혁신 테스트베드를 통해 국가의료 즉 공보험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고, 미국의 경우에는 사기업을 중심으로 유사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거대 약국 체인인 CVS가 의료보험회사를 합병하고, 아마존도 최근 의료보험 분야에 뛰어든 것이 그 예이다.

한편 휘트앤라이프는 영국 NHS 적용 등 메디컬 분야의 실적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HP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전문 크리에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고사양 작업 사용자를 위한 최신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Z by HP'를 선보였다.
모두싸인은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엑스포코리아 2021에서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모에스넷(대표 김용순)은 오는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 Exhibition 2021)'에 참가해 Sigfox IoT 네트워크 솔루션을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HIT2'(히트2)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NPU 프로세서 전문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를 만나 딥엑스의 'NPU 기술'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