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풀 체인지 모델 '올 뉴 스카니아' 한국 출시

최상운 2018-02-0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카이 파름)이 오는 11일, 20년 만에 풀 체인지된 차세대 스카니아 트럭, '올 뉴 스카니아(All-New Scania)'를 한국시장에 선보인다.

11일 출시될 신차는 트랙터 총 10종으로 410마력에서 650마력까지 다양한 마력대를 갖추었으며, 한국은 아시아 지역 중 최초 판매되는 국가다.

스카니아 역사상 가장 긴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개발 비용인 20억 유로(한화 2조 7,000억원)를 투입한 이번 신차는 세계적인 상용차 전문 메이커답게 혁신과 프리미엄으로 무장했다. 특히, 스카니아가 기존에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 운전자 환경 등의 특장점은 극대화했으며 획기적인 기어 시스템을 도입됐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가 상용차 업계 최초로 탑재된다.

스카니아는 이번 신차 개발에 약 1,250만km(지구 300바퀴)의 주행 테스트를 시행했다. 유럽시장에서 먼저 출시되어 고객과 각종 미디어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운송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인 'International Truck of the Year'를 2017년에 수상하면서 혁신적인 기능과 성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바 있다.

스카니아코리아 카이파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은 상용업계에서 최첨단 프리미엄의 기준을 재정립해 나갈 모델"이라며, "단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운송산업 요구도 충촉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니아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차 론칭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시아 최초 출시인 만큼 에릭 융베리(Erik Ljungberg) 글로벌 수석 부사장과 크리스토퍼 한센(Kristofer Hansén) 디자인 총괄도 방한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시트로엥(CITROËN)은 오는 2019년 1월부터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디젤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SpaceTourer)'로 변경한다고 19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19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에 따르면 최고의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신형 포르쉐 '718 T'를 새롭게 선보이며 718 라인을 더욱 확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경기도 용인 수지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손관수 협회장)가 개최한 'KARA PRIZE GIVING 2018'에서 김종겸(아트라스BX)이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늘 그렇게 주장했습니다만 CES는 지상 최고의 현장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