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 '유니목 특수 제설 트럭 평창 무상 점검' 실시

최상운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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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는 평창 및 강원도 지역에서 다목적 특수 차량 유니목(Unimog) 고객들을 위한 '유니목 특수 제설 트럭 평창 무상 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목 특수 제설 트럭 평창 무상 점검은 강원도 지역의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평창군 진부면에 유니목 특별 부스를 마련하여 현장 점검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유니목 활용의 극대화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에 유니목 특별 부스를 방문한 모든 유니목 차량들은 '스타 다이그노시스' 진단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화된 차량에서 발견될 수 있는 차량 캐빈의 오래된 이물을 제거하는 광택 작업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유니목 특수 제설 트럭 평창 무상 점검'을 통해 폭설이 잦은 강원도 지역에서 보다 안전한 제설 작업 뿐 아니라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폭설 시 인명 구조를 위하여 평창 지역에 모인 전 지역의 유니목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실제 유니목은 산간 지방에 많은 눈이 쌓이면 적설된 눈을 뚫고 구조 작업에 나설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전면에 대형 블로워를 장착하여 수십 센티로 쌓은 눈을 불어내며 길을 만들면서 전진한다. 수십 명이 투입되어 몇 시간 동안 작업해야 하는 폭설에도 단 몇 분 만에 수십 톤을 불어내며, 모든 제설 차량의 선두에서 제설작업을 이끈다.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은 극한의 환경에서 작업하는 특수 트럭으로, 폭설이 잦은 국내 환경에서 가장 적합한 제설 차량이다. 일반 트럭을 개조하여 제설차로 활용하면 염화칼슘 및 염수 사용으로 인한 차량 부식이 빨라 오랜 기간 사용하기 어려운 데 비해서, 유니목은 사용 환경에 따라 15년에서 25년 이상 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모델로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 차량에 유압과 PTO(Power Takeoff)가 차량의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었기 때문에, 약 1,000여 가지 장비를 자유자재로 탈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하이드로스테틱 드라이브 기능은 유압 구동 방식으로 일정한 속도로 부착한 작업기의 최대 성능을 끌어낼 수 있게 해주어 제초 관리나 터널 청소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니목만의 독보적 기능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차량의 핸들이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이동 가능한 차량이 있다는 사실은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터널 청소 작업이나, 도로 청소 작업, 제초 작업 중에는 안전상 인도 쪽으로 운전자가 접근하여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일반 차량으로는 조수석에서 운전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유니목은 5분 이내에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핸들 및 조작 장치를 이동하여 보다 정밀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일반 차량으로는 해당 작업을 위해서 1인의 선탑자가 항시 탑승하여 안전을 체크해주어야 하는 것에 비하면 보다 효율적일 뿐 아니라 운전자가 직접 넓은 시야를 통해 위험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다.

이처럼 유니목은 제설뿐 아니라, 제초작업, 터널 청소 작업, 도로 청소 작업 등 각종 도로 관리에 적합하게 설계된 차량이며,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수십 년간 가장 사랑 받은 도로관리차량으로 자리 잡았다. 전면에 스위퍼나 로더를 장착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도로변의 가로수 잔가지를 정리하는 전정작업이나 차량에 장착된 강한 유압으로 고압 살수하여 청소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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