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MIK MWC] 정감, IoT기술 기반의 '스마트 조명' 소개 예정

이은실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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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은 오는 2월 26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에 참가할 예정으로 'best of mik @ mwc 2018'에 선정됐다.

'best of mik @ mwc 2018'은 MWC 2018에 참가사 중 유망 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선정된 각 기업들은 MWC 2018에서 미국, 중국, 독일 등 외신 기자들과 프레스 피칭할 기회가 주어지며 더 나아가 글로벌 미디어가 선정하는 Top3의 대상이 된다.

정감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감정 케어를 도와주는 스마트한 조명을 개발했다. 오니아는 IoT기술 기반으로 빅데이터 정보를 토대로 컬러가 변하는 LED 조명이다. 또한 날씨정보, 바이오리듬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의 전용 알고리즘이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컬러를 자동으로 조명에서 켜준다.

이처럼 오니아 조명은 컬러테라피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개발과정에서 '빛 파장에 따른 뇌파측정'과 '심박변이율'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관계자는 "정감은 조명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컬러의 빛과 감정상태에 관한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면서 "오니아 제품 서비스 개선에 늘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니아는 사용자와 하드웨어간의 양방향 데이터 통신방식으로 진행된다. 효율성과 편리성를 넘어 사용자의 감정 데이터를 분석 및 컨설팅해주는 IoT 조명이다. 세계국제3대 발명전인 스위스 제네바, 미국 피츠버그, 독일 뉘른베르크 등 다양한 곳에서 수상하며 차별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관계자는 "정감의 목표는 다양한 사용자들의 감정을 데이터화하여 감정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조명에 AI와 음성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산모의 생체리듬을 분석하는 스마트 조명을 론칭할 것이다"고 계획을 말했다.

한편,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MWC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빙뉴스는 매해 300~1000건 이상의 해외 전시회 기사를 취재 및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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