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8] SG헬스케어, 진단용 영상 촬영장비 선보일 예정

박지완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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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헬스케어(이하 ㈜에스지헬스케어(대표 김정수)는 오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진단용 영상 촬영장비를 선보인다.

SG헬스케어는 지난해 터키 정부에 '주몽 시리즈'를 총 650대 납품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해외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도, 에스지헬스케어는 진단용 영상 촬영장비의 line-up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해외 시장 경험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2년 전부터 제품을 론칭하였고, 2년만에(2017년 말 기준) 500여대를 납품하는 괄목상대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국내 소비자의 눈 높이에 맞춰서 X-ray와 Detector의 "맞춤형 판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품질 영상을 구현하여 높은 퀄리티를 구축하면서도, 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여 눈 높이가 높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작년 몇 개의 영상 장비 제조사가 어려움을 겪은 바와 같이, 국내 진단용 영상 촬영장비 제조 시장은 레드 오션이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과거에 비해,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 해외 시장에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국내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고 말하며 "해외 시장에 수출을 기반으로 '제품 신뢰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 'Total solution'을 제공한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에도 분명히 활로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였다.

㈜에스지헬스케어는 지금도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에서 뿐만 아니라, MRI, CT, UltraSound, X-ray 등 전방위적 진단용 영상 촬영장비 라인업 구축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의 걸음을 내딛는 중이다.

한편, KIMES 2018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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