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8] 인바디, 핵심 인재양성 제도로 아이디어부터 제품 출시까지

유은정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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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오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양팔형 혈압계 BPBIO750과 무수은 혈압계 BPBIO520을 선보인다.

(사진 설명: 양팔형 혈압계 BPBIO750)

혈압계 BPBIO 시리즈는 기술의 한계를 기술로 뛰어넘는 ㈜인바디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되어 제품마다 각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바디만의 인재양성 제도인 과제업무제도를 통해 출시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BPBIO750은 양팔형 자동 혈압계로 사용자들이 부정확한 자세로 정확한 혈압 값을 확인하지 못하는 단점을 무빙 커프와 특허인 무빙 엘보우 센서로 극복했다. 사용자의 팔에 밀착되어 정확한 측정 자세를 유도하는 무빙 커프와 팔의 형상을 반영해 팔꿈치의 올바른 안착을 유도하는 무빙 엘보우 센서는 정확한 혈압 값을 통해 관리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관리자가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스스로 측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마트 인터페이스까지 갖췄다.

BPBIO520/510은 수은 혈압계의 정확도를 갖춘 전문가용 무수은 혈압계로 혈압을 마크하고 배기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컨트롤러가 있다. 기존의 수은 혈압계는 배기속도를 조절하며 혈압을 적기 어렵기 때문에 기록대신 기억하거나 본체 버튼으로만 마크했다면 BPBIO520의 컨트롤러는 한 손으로 배기속도 조절과 혈압 마크가 전부 가능하다. 더하여 대형 LCD로 모든 결과값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옵션으로 이동에 편리한 카트도 선택할 수 있다.

이 두 제품은 ㈜인바디의 제품답게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핵심 인재양성 제도인 '과제업무제도'의 결과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과제업무제도는 ㈜인바디만의 핵심 인재 육성 제도로 직급에 관계 없이 Project Manager가 되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BPBIO520은 2017년 선보였던 가정용 혈압계 BPBIO170과 마찬가지로 신입사원의 과제업무 결과물이 실제로 출시까지 된 사례이다. 개발 직군에서 신입사원의 아이디어로 제품이 시장에 선보인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며 연구원들의 가장 큰 동기부여이다. 이미 출시된 BPBIO170은 소비자들로부터 정확도와 UI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전문가용 무수은 혈압계인 BPBIO520의 평가도 기대된다.

한편, KIMES 2018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KIMES 2018' 뉴스 바로가기

(사진 설명: 무수은 혈압계 BPBIO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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