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힐링페어 2018] '예천군청', 고단백 영양소 지닌 '곤충식품' 선보인다

유은정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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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은 오는 4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힐링페어 2018(Healing Fair 2018)'에 참가해 곤충을 활용한 식품을 선보인다.

(사진 설명: 식용 곤충 가루가 들어간 분말 식품과 빵)

예천군은 전국에서 곤충 밀도가 제일 높은 곳으로, 1,300여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이른바 '곤충의 고장'이다. 이를 기반으로 199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예천곤충연구소를 세우고 다양한 식용 곤충 연구에 나섰다. 곤충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의 먹거리로 손꼽히며, 단백질과 식이섬유·탄수화물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지방도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식재료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쌀벌레처럼 생긴 갈색거저리 애벌레는 새우만큼 고소한 맛을 내서 고소애(고소한 맛을 내는 애벌레)라 불리면서 곤충 음식 재료로 쓰이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고소애 가루를 넣어 만든 모카번(커피콩빵), 고소애 분말 쉐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곤충 음식 재료는 고소애뿐만이 아니다. 고소하면서 쌉쌀한 맛을 내는 누에는 가공 과정을 거쳐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섞어 빵재료로 주로 쓴다. 무당벌레 모양 등으로 만들어지는 예천곤충빵이 대표적인 예천발 곤충 빵이다. 또한 굼벵이로 잘 알려진 흰점박이꽃무지는 특유의 비릿한 맛이 섞여 있어, 진액으로 만들어 마시거나 환 또는 분말 형태로 가공해 홍삼이나 인삼 같은 식품보조제 재료로 쓰이고 있다.

이와 같이 예천군청에서는 곤충의 영양적인 가치를 가득 담고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개발하여 곤충식품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순수한 자연의 식재료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힐링페어는 국내 유일의 힐링 테마 전시회로서 힐링으로 특화된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함과 동시에 힐링산업과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힐링리빙과 힐링플레이, 힐링푸드, 힐링뷰티, 힐링시티&투어 등 모두 5가지 전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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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고소애 가루가 들어간 곤충 국수)

(사진 설명: 고소애 덩어리가 보이는 무침)

(사진 설명: 고소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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