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DD쇼 2018] 유리수, 화강암반대수층 생수 5종 선보인다

유은정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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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수(대표 한강회)는 오는 4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드링크 & 디저트쇼(이하, DD쇼 2018)'에 참가해 생수 5종을 선보인다.

그간 에비앙이나 아쿠아파나 등 수입 생수에서만 사용되던 유리병 용기는 PET병 대비 가격이 높아 원가 부담이 큰 탓에 국산 생수에는 사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유리수는 유리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용천자연유리(대표 한강회)를 통해 용기를 직접 공급받아 원가 절감을 이뤘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청정지역 포천의 지하 250M 화강암반대수층 생수를 출시했다.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운 유리병 제품의 출시에 어린 자녀나 임산부가 있는 가정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원산지에서 국내로 오기까지 몇 개월이 걸리는 수입 병생수에 비해 유리수는 수도권인 포천에서 제조됨에 따라서 국내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배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골프장, 지역로컬푸드마켓, 행복한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유리수 한강회 대표는 "어린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써 어려운 점이 많지만 유리병에 물을 담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해외 수출 등 국내 고급생수의 대명살로 발돋움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업계 관계자들은 여전히 PET병에 담긴 생수들리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보이지만 환경 호르몬 이슈 등에 자유로운 유리병 생수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 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한편, DD쇼는 프리미엄 디저트와 건강 음료에 대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시회로 과일음료, 생수, 차, 와인, 샴페인, 전통주, 유제품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꿀, 포장재까지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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