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영상] 삼성, 첨단 의료기기 및 진단 솔루션 소개해

유은정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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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첨단 의료기기와 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의 의료기기 철학인 '접근성(Access)'·'정확성(Accuracy)'·'효율성(Efficiency)'를 강조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천장 고정형 디지털 엑스레이 'GC85A'와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GM85',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5' 등을 전시했다. 또한 가상현실(VR)을 통해 천장형 엑스레이 'GC85A'의 진단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GC85A'에는 저선량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처리 기술 '에스뷰(S-Vue™)'가 탑재돼 방사선 조사량을 기존 대비 절반만 사용해도 우수한 품질의 흉부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에스뷰'는 작년 11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엑스레이 촬영 시 엑스선의 산란을 제거하는 '심그리드(SimGrid™,영상 후처리 기술)'가 적용돼 촬영 시점에 엑스선의 산란을 제거하는 '그리드(Grid)'를 따로 부착하지 않아도 동등 수준의 선명한 영상을 획득 할 수 있어 환자 대기 시간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한 번의 촬영으로도 엑스레이 흉부 영상에서 갈비뼈 영상부분을 제거해 뼈 뒤에 숨은 종양을 가시화 해주는 '본 서프레션(Bone Suppression)' 기능은 진단 정확성을 높여 준다.

'RS85'에는 미세혈류 진단보조 기능인 'MV-플로우(MV-Flow™)'와 초음파 횡파 탄성을 이용해 종양진단 시 진단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탄성 정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에스-쉬어웨이브 이미징(S-Shearwave Imaging™)'기능이 탑재됐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KIMES 2018'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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