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8] 아이비랩,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BSD-2000' 선봬

이은실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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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랩은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BSD-2000'를 선보였다.

BSD-2000은 고주파온열암치료기로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FDA승인(2011.11. 2018년 현재기준)을 받은 의료기기로 고형암세포에 최대 44도의 고열을 집중하여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방, 폐, 복부, 간은 물론, 기존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에서 효과가 미미했던 담도계, 골반 및 생식기 부위 종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

기존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열 전달방식으로, 피부표면에서 종양으로 열이 이동하는 컨덕티브(Capactive)방식이 아닌 심부에서 열이 발생하는 방사안테나방식 즉 라디에이티브(Radiative)방식의 기술을 이용한다. 시그마 60에 탑재된 8개의 안테나가 70-120MHz의 고주파(RF)를 4방향(4극)으로 조절하여 종양세포의 위치를 선택, 종양세포에 집중적으로 열을 발생시켜 피부손상이나 화상(Burn)의 발생 없이 암세포에 42℃이상의 열을 40분이상 유지하여 전달하기에 기존의 고주파 온열암치료기와 큰 차이점을 보인다.

(주)아이비랩은 2015년에 기존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들을 접하면서 기존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으면서 암환우들의 치료효과 증대와 통증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비를 연구하던 중 미국 FDA승인을 득한 BSD-2000을 도입하게 됐다.

차승호 대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암은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만 한다"며 "우리가 보급하는 Deep Hyperthermia BSD-2000이 암 환자분들에게 '1년만 더(One More Year!)'라는 문구처럼 희망을 줄 수 있는 장비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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