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Made in 창원] 싱가폴 대표 뷰티 매체 '마이팻포켓(MyFatPocket)'이 선정한 TOP3

이은실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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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의 생산 제품 정보제공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창원페스티벌'이 지난 3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시 기간 중 베트남 국영 통신사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 중국 대표 비즈니스 미디어 그룹 '예스키(Yesky)', 싱가폴 대표 뷰티 매체 '마이팻포켓(MyFatPocket)'이 참석해 트렌드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 '창원 페스티벌'에 참가한 창원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Best of Made in 창원' TOP3를 선정했다.

'Best of Made in 창원' 전시회 기간 동안 각 미디어가 국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 취재 및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이팻포켓(MyFatPocket)'이 선정한 'Best of Made in 창원' TOP3 기업은 다음과 같다. ▲라쉬반코리아 ▲고도 ▲배가


라쉬반코리아
라쉬반코리아는 3D 분리형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재구매율 80%와 이상민을 모델로 기용해 유명세를 탄 3D 분리형 팬티는 생식기를 입체적으로 분리, 고정해 주며 33.3도의 적정 온도를 유지해준다. 또한 유칼립투스 나무의 텐셀 천연소재를 사용해 향균과 땀 흡수, 발수에 효과적이다. 국내 4개와 세계 16개국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 라이센스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춰 격한 운동 시에도 말려 올라가거나 엉덩이 끼임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몸에 좋은 게르마늄을 추가 가공해 고급 라인을 선보였으며 KPGA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돼 스포츠 계통 쪽으로도 판로를 넓히고 있다. 관계자는 "남성의 건강은 여성의 건강에도 직결된다"면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기능성 언더웨어를 해외시장에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고도
고도는 탈부착이 쉬운 슬라이더 교체형 지퍼를 선보였다. 고도의 제품은 지퍼가 망가졌을 때 지퍼 전체를 뜯지 않고 고장난 슬라이더만 바로 교체할 수 있다. 지퍼 슬라이더를 원하는 색상, 디자인별로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큰 캐리어나 가방의 일방향 지퍼를 양방향에서 여닫을 수 있도록 추가 장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6년 1인 창조기업에서 시작한 고도는 벤처기업 인증과 지퍼기술 분리조립 특허를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지퍼가 고장나 수선집에 가거나 물건을 버릴 일이 없어 경제적이다.

관계자는 "앞으로 지퍼 호수를 다양화하고 기차나 자동차 모양의 캐릭터 지퍼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지퍼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슬라이더 안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치매환자의 위치추적을 돕는 등 사업의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도는 독일, 미국, 일본 등 한 번 구매한 제품을 오래 쓰고자 하는 국가나 제조업 공장이 발전되지 않은 뉴질랜드나 호주로 수출도 구상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배가
배가는 달(THAL) 손목시계를 선보였다. 달 손목시계는 하나의 시계에 다양한 시곗줄을 변경할 수 있어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육각형 달 모양의 시계알에 볼트, 너트 형식의 쉬운 착용이 가능한 시곗줄로 구성돼 있다. 모든 제품은 국산 제품만을 사용하며 시곗줄은 가죽과 메탈은 물론 크기가 맞다면 기존에 갖고 있는 끈도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예를 접목한 시곗줄도 창원 지역 작가들과 상생발전해 지역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배가는 작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이며 이 제품으로 크라우드 펀딩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IOS 인증과 KLP 코리아의 제조 인증을 받았으며 오는 14일에는 아트페어와 추후 해외의 시계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여성용 손목시계뿐만 아니라 남성용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은 창원지역의 생산 제품 정보제공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전시회였으며 시민들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접하면서 창원시의 시장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은 해외 글로벌 바이어들과 만나 최대의 마케팅 및 컨설팅 효과를 얻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부스는 △지역대표기업관 △히든챔피언관(헬스케어존, IoT/VR존, 3D/드론존, 수송존, 생활용품존, 뷰티패션존, 식품존), △농/수/특산물관 △전통시장관 △사회적/장애인기업관 △창작공예관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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