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Made in 창원] 베트남 국영 통신사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가 선정한 TOP3

이은실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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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의 생산 제품 정보제공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창원페스티벌'이 지난 3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시 기간 중 베트남 국영 통신사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 중국 대표 비즈니스 미디어 그룹 '예스키(Yesky)', 싱가폴 대표 뷰티 매체 '마이팻포켓(MyFatPocket)'이 참석해 트렌드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 '창원 페스티벌'에 참가한 창원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Best of Made in 창원' TOP3를 선정했다.

'Best of Made in 창원' 전시회 기간 동안 각 미디어가 국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 취재 및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가 선정한 'Best of Made in 창원' TOP3 기업은 다음과 같다. ▲대건테크 ▲선진기술 ▲대호(로봇)


대건테크
대건테크는 금속 파우더를 레이저로 녹여 출력물 제작하는 3D 프린터를 선보였다. PBF방식의 'dpert'의 메탈 3D 프린터는 스테인레스 스틸(SUS316L), 알류미늄(Aluminium AlSiMg), 머레이징강(Maragingsteel), 코발트 크롬 (Co-Cr Mo), 티타늄(Titnium)등 광범위한 금속 및 합금 출력이 가능하여 두개골, 무릎 슬개골, 치아 임플란트 등 의료분야 외 우주항공 분야, 자동차 분야, 쥬얼리 분야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건테크 우창우 사원은 "피크나 마그네슘 같은 소재는 신체 내부에 친화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의료 분야에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선진기술
선진기술은  3D 프린터 'SJ-P500'을 선보였다. 선진기술의 3D프린터는 볼 스크류를 적용해 이송 정밀도 및 고속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독립구동 방식으로 제작되어 조용하고 부드럽게 구동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시스템 전체를 견고한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구성해 출력 품질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쳄버형으로 구성해 적정 내부온도를 유지하고 출력시 소재의 수축을 최소화 함으로써 출력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관계자는 "선진기술의 3D프린터는 중국의 제품보다 퀄리티가 높고 미국의 제품보다 가격대가 저렴해 경쟁력이 높다"면서 "별도의 제어보드를 직접 장착했고 자체 생산한 필라멘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업과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자체 개발한 펌웨어를 제품에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호테크
대호테크는 스마트토이와 3D 피규어를 선보였다.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기존 장난감들처럼 단순히 바퀴로 움직이는 것에서 벗어나 SCM방식(Smart Composite Microstructures)을 사용해 실제 곤충과 같이 다리를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종이접기 방식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스마트토이다.

SCM 이란 UC 버클리 대학의 Ron Fearing 교수진이 개발한 종이접기 응용 방식으로 UC 버클리 대학의 졸업생이 창업한 Dash robotics와 인연이 닿아 제품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미국의 Mattel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대호테크는 이러한 배경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과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미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2018년도 중순에 개발이 완료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재, 방과후 활동 등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것이다"며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해외에도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은 창원지역의 생산 제품 정보제공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전시회였으며 시민들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접하면서 창원시의 시장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은 해외 글로벌 바이어들과 만나 최대의 마케팅 및 컨설팅 효과를 얻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부스는 △지역대표기업관 △히든챔피언관(헬스케어존, IoT/VR존, 3D/드론존, 수송존, 생활용품존, 뷰티패션존, 식품존), △농/수/특산물관 △전통시장관 △사회적/장애인기업관 △창작공예관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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