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글로벌 오프로드 축제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8'서 콘셉트카 7종 공개

최상운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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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브랜드 지프(Jeep)가 3월 24일(현지시간)부터 4월 1일까지 미국 유타(Utah)주 모압(Moab)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축제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8 (Moab Easter Jeep Safari 2018)'에서 전세계 지프 마니아들을 만난다.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8'은 미국 오프로더 클럽 레드록 4-휠러(Red Rock 4-Wheelers)에서 주최하며 지프가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난이도별 다양한 코스를 통해 오프로드 주행을 체험하며 자신의 차량에 대한 지식과 험난한 트레일에서 차량을 운영하는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매년 4월, 부활절 시즌에 수천 명의 지프 열성 팬들이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Moab Easter Jeep Safari)'에서 오프로드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모압으로 몰려든다. 인상적인 장애물과 장엄한 트레일 코스로 매년 봄 모압은 도전을 즐기는 4X4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오프로드 행선지가 된다.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1967년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모여 '비하인드 락 트레일(Behind Rock Trail)이란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2주년을 맞이했다.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는 메인 스폰서인 지프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매년 신차와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시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지프 및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그들에게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지프 콘셉트카의 공동 개발사이자 부품 회사인 모파(Mopar)는 200개 이상의 부품과 악세서리를 통해 지프 성능이 어떤 라이프스타일에도 맞아 들어갈 수 있게끔 한다. 매년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는 모파(Mopar)의 부품이 지프의 차량과 완벽히 결합하여 탄생한 콘셉트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지프 4스피드(Jeep 4SPEED)', '지프 샌드스톰(Jeep Sandstorm)', '지프 B-Ute(Jeep B-Ute)', '지프 왜고니어 로드트립(Jeep Wagoneer Roadtrip)', '나초 지프(Nacho Jeep)', '지프 지프스터 (Jeep Jeepster)', '지프 J-왜건(Jeep J-Wagon)'의 7가지 콘셉트카가 공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의 경량 모델 콘셉트카 중 최신 모델인 지프 4스피드(Jeep 4SPEED)는 혁신적인 중량 절감을 통해 랭글러의 오프로드 성능과 퍼포먼스를 강화하여 가볍고 민첩하다. 2.0리터 I-4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바하(Baja) 사막 레이서에서 영감을 받은 지프 샌드스톰(Jeep Sandstorm)은 거친 사막길에 최적화된 모델인 한편 일상적인 드라이빙에도 손색이 없다. 이를 위해 지프 샌드스톰(Jeep Sandstorm)은 5.68의 기어비, 17인치의 비드록 휠과 39.5인치 타이어, 6.4리터 V-8 엔진 등 극한의 서스펜션 시스템과 파워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지프 B-Ute는 궁극의 오프로드 탐험을 위한 다양한 모파(Mopar) 부품이 장착된 모델로 2.4리터 타이거샤크 엔진, 9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여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지프 왜고니어 로드트립(Jeep Wagoneer Roadtrip)은 강철로 된 차체의 전통을 유지한 반면 새로운 섀시와 드라이브 트레인을 적용하여 지프의 헤리티지와 매력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지프 왜고니어 로드트립(Jeep Wagoneer Roadtrip)은 5.7리터 V-8 엔진과 4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나초 지프(Nacho Jeep)는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 자신만의 커스텀 차량을 꿈꾸게 하는 모델이다. 나초 지프(Nacho Jeep)의 2.0리터 터보 I-4 엔진을 냉각시키기 위한 블랙 후드와 독특한 색감은 지프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지프 지프스터(Jeep Jeepster)는 랭글러 루비콘을 기초로 하여 1966년 지프스터(Jeepster)의 색상과 스타일링을 떠올리게 하는 모델이다. 2인치 리프트 키트와 2.5인치 지름의 알루미늄 충격 흡수 장치, 37인치 타이어를 장착하여 모압의 험난한 장애물을 거뜬히 넘을 수 있다.

지프 J-왜건(Jeep J-Wagon)은 거친 트레일과 도시 주행이 가능한 프리미엄 스타일의 차량이다. 지프 J-왜건(Jeep J-Wagon)은 랭글러 사하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오프로드 마니아들을 위해 새로운 5인치 LED 라이트가 장착됐다.

또한,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의 연례 경품 행사인 '프라이데이 나잇 벤더(Friday night Vendor)' 에서 오프로더 아이콘, 랭글러의 풀체인지 모델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은 2017년 11월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지프 브랜드의 획기적인 도약을 보여준 모델이다. 증정되는 모델에는 모파(Mopar)가 제공하는 다양한 수리용 부품이 포함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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