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독일의 신예 디바이스 유튜브 채널 'Tekbetyar'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이은실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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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이 지난 2월 26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시 기간 중 에이빙 뉴스와 미국 대표 IT 미디어 '위버기즈모(Ubergizmo)', 중국 대표 비즈니스 미디어 그룹 '예스키(Yesky)', 스페인 IT/테크 No.1 유튜브 채널 '클립셋(Clipset)', 독일의 신예 디바이스 유튜브 채널 'Tekbetyar', 국내 IT전문 블로거 '이지이'와 '이퓨' 등은 테크 트렌드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MWC 2018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Best of MIK TOP3'를 선정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MWC 2018에 참가한 한국 기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각 미디어가 국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 취재 및 심사 후 최종 TOP3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바이스 유튜브 채널 'Tekbetyar'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기업은 다음과 같다. ▲알서포트 ▲유퍼스트 ▲정감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알서포트)

알서포트
알서포트는  '모바일 원격지원' 및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알서포트는 2001년 세계 최초로 '원격지원' 개념을 제시하고 첫 원격지원 서비스인 '리모트콜'을 개발한 선구자다. 17년의 역사만큼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70여 건이 넘는 지적재산권(특허, 실용실안 등)으로 기술을 보호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 M/S(Market Share, 시장점유율) 1위를 넘어 아시아 M/S 1위, 글로벌 M/S 5위를 놓치지 않으며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로 한국 정부(KOTRA)에서 공인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알서포트가 소개한 '리모트콜'은 기술과 사회 발전에 앞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 2001년 PC를 시작으로 2008년 스마트폰의 등장과 2013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시작, 2016년 금융권 비대면 실명 인증까지, 리모트콜은 늘 시대를 이끌어오는 기술로 사용자들이 빠른 시대 변화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고객을 연결해 온 바 있다.

하지만 다양한 모바일 OS, 제조사, 하드웨어 스펙 등 제조사 별로 천차만별인 상황에 높아진 고객 눈높이는 맞추기는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테스트를 자동화해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어 주는 'TaaS'를 개발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클릭만으로 모바일 테스트를 완성할 수 있다.

관계자는 "한/중/일 아시아 시장을 거점화하고 유럽과 북미시장 레퍼런스를 기반해 원격지원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며 "더 나아가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테스트를 완성할 수 있는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TasS)'를 2018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유퍼스트)

유퍼스트 
유퍼스트가  'NUGUNA 넥밴드' 를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유퍼스트는 2015년 설립됐으며, IT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서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금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유퍼스트가 이번 MWC에서 선보인 NUGUNA 넥밴드는 지난 8월, 킥스타터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했으며 세계 시장의 관심을 얻은 바 있다. NUGUNA 넥밴드는 설정된 값보다 고음(예: 자동차 경적, 화재 경보기 소리 등)이 감지되면 착용자에게 진동을 통해 소리가 발생한 방향을 경고하는 상품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과도 연동 가능해 자연재해에 대한 경보를 받을 수 있으며, 진동을 통해 휴대전화의 다양한 알림을 전달 받을 수 있다. 기존 보청기보다 85% 이상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도 NUGUNA 넥밴드의 장점이다. 또한, 블루투스 넥밴드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돼 착용시 거부감이 없다.

관계자는 "장애인과 노인 관련 복지 예산이 높으면서 인구의 고령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국가를 주요 타켓으로 한다"며 "특히 복지 선진국인 유럽, 북미, 일본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비즈니스 계획을 묻는 질문에 "꿈꾸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영역은 매우 넓다"며 "유퍼스트의 NUGUNA 라인업에는 테라피 기능과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웰니스 상품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웰니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정감)

정감 
정감은 감정 케어를 도와주는 스마트한 조명 '오니아'를 선보였다. 오니아는 IoT기술 기반으로 빅데이터 정보를 토대로 컬러가 변하는 LED 조명이다. 또한 날씨정보, 바이오리듬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의 전용 알고리즘이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컬러를 자동으로 조명에서 켜준다.

이처럼 오니아 조명은 컬러테라피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개발과정에서 '빛 파장에 따른 뇌파측정'과 '심박변이율'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관계자는 "정감은 조명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컬러의 빛과 감정상태에 관한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면서 "오니아 제품 서비스 개선에 늘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니아는 사용자와 하드웨어간의 양방향 데이터 통신방식으로 진행된다. 효율성과 편리성를 넘어 사용자의 감정 데이터를 분석 및 컨설팅해주는 IoT 조명이다. 세계 국제 3대 발명전인 스위스 제네바, 미국 피츠버그, 독일 뉘른베르크 등 다양한 곳에서 수상하며 차별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관계자는 "정감의 목표는 다양한 사용자들의 감정을 데이터화하여 감정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조명에 AI와 음성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산모의 생체리듬을 분석하는 스마트 조명을 론칭할 것이다"고 계획을 말했다.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알서포트)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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