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국내 IT전문 블로거 '이퓨'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이은실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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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이 지난 2월 26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설명: 이퓨의 블로그 화면)

전시 기간 중 에이빙 뉴스와 미국 대표 IT 미디어 '위버기즈모(Ubergizmo)', 중국 대표 비즈니스 미디어 그룹 '예스키(Yesky)', 스페인 IT/테크 No.1 유튜브 채널 '클립셋(Clipset)', 독일의 신예 디바이스 유튜브 채널 'Tekbetyar', 국내 IT전문 블로거 '이지이'와 '이퓨' 등은 테크 트렌드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MWC 2018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Best of MIK TOP3'를 선정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MWC 2018에 참가한 한국 기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각 미디어가 국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 취재 및 심사 후 최종 TOP3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T전문 블로거 '이퓨'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기업은 다음과 같다. ▲텔레파씨 ▲투유즈 ▲히든트랙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텔레파씨)

텔레파씨
텔레파씨는 4YFN에 참가해 '신개념 번역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계번역은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기업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텔라파씨의 번역 시스템은 기계번역처럼 편리하지만 인간 번역이상으로 퀄리티 높은 번역을 보여준다. 자체 개발한 인간번역 API를 통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번역과정에서 인공지능에 필수적인 언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시스템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송지환 텔레파씨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와 간체, 일본어, 태국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언어로 확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중국, 동남아 국가에 먼저 진출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언어 빅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롤모델이 있는 질문에 "소프트뱅크 손정희 회장을 존경한다"며 "미래를 앞서 보고 투자하는 혜안을 갖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투유즈)

투유즈
투유즈는 4YFN에 참가해 '불용자산 관리 및 해결 시스템'을 선보였다. 2015년 8월 스마트벤처캠퍼스 사업의 지원으로 설립된 투유즈는 기업의 불용자산 관리와 처리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다. 2016년 창업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 표창(제13757호)을 수상한 이후 벤처인증 획득 및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사업,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며 현재 7명의 개발진이 함께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주요 서비스는 기업 불용자산을 등록 및 관리, 거래하기 위한 '투유즈(Twouz)' 서비스와 불용자산 이력을 관리하기 위한 '투유즈.캐비닛(Twouz.Cabinet)'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2017년 12월부터 모바일 상품 및 실물 상품에 광고 플랫폼을 접목해 할인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쇼핑몰 'Sellee'를 정식으로 론칭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기업 불용자산 관리 및 거래 중개 서비스인 '투유즈'는 산업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에서 등록부터 관리 및 거래 등록, 성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All-in—one 서비스다. 또한 관리 및 거래에 있어 자산의 정확한 가치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기 위한 가치 평가 모듈과 현재 보유 자산의 통계를 보여주는 현황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일 자재를 다수의 거래처로부터 거래하기 위한 '분할 매입' 기능을 개발해 특허(불요불급 자산의 분할 매입 시스템 및 분할 매입 서비스 방법)를 등록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력을 관리하기 위한 '투유즈.캐비넷'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기존 관리문서를 인식해 등록, 관리가 가능한 OCR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문자화된 기록을 디지털 문서로 전환, 검색 및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관련 특허(광학 문자 인식을 기반으로 한 단어 정리 시스템 및 방법)를 도입 및 등록, 보유한 상태다. 'Sellee' 서비스는 현재 광고를 통해 10~15% 할인된 가격으로 실물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추후 모바일 상품으로 그 범위를 확대할 예정라고 한다.

투유즈는 현재 기업 불용자산 관리 및 거래 중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동남아 시장과 함께 유럽 시장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장 분석 및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해외 진출을 위하여 해당 시장에서 시장 분석과 서비스의 현지화에 도움을 줄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서비스 개선 및 개발을 위한 투자자를 찾고 있다는 전언이다.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히든트랙)

히든트랙
히든트랙은 4YFN에 참가해 캘린더 마케팅 솔루션 '린더 파트너스' 를 선보였다. 히든트랙의 린더(Linder)는 유저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구독 캘린더를 제공하며 캘린더를 통해 기업과 고객간의 새로운 소통 채널을 만들어간다. 캘린더 마케팅은 기존에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이메일, 문자, 카톡 등을 획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린더가 제시하는 캘린더 알림 기능은 한달 문자 10만건 전송 기준, 문자 전송 가격 대비 10%의 비용으로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단순히 사용자에게 일정에 대한 푸시 알림을 제공하는것을 넘어 유저의 캘린더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장기적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시아 유일 캘린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린더는 국내 마케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절반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 캘린더 유저를 위한 구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존하는 모든 캘린더 마케팅 솔루션 업체 중 유일하다.

린더는 일본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K-Pop 카테고리 및 스포츠 시장에서 큰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과 동남아시아 파트너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견고한 캘린더 마케팅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해외 진출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관계자는 "일정관리 서비스는 앞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와 연동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인공지능 관련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린더에서 예약, 쇼핑, 교통 등 전혀 다른 분야로까지 확대할 수 있게끔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히든트랙은 '캘린더의 일상화'라는 모토 하에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텔레파씨)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투유즈)


(사진 설명: Best of MIK Top3에 선정된 투유즈)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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