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위험신호, '힐링페어 2018'서 물리친다

이은실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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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야 할 봄에, 몸과 마음에 '위험 신호'가 반짝인다. 이유인즉슨 미세먼지, 황사가 우리의 신체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은 하나라 둘 중 어느 것 하나 지치고 아프게 되면 자연스레 다른 하나에도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이러한 시기에 간절히 찾게 되는 키워드, '힐링'.

'힐링(Healing)'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뜻하는 단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래서일까. '힐링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힐링'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오는 4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힐링페어'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힐링페어'는 힐링푸드, 힐링뷰티, 힐링플레이, 힐링시티&투어, 힐링리빙 등 산업별 힐링으로 특화된 총 5가지 전시 테마 Zone을 구성해 참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그 중, 몸과 마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푸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주요 힐링푸드 관련 기관 및 기업, 제품 및 시스템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예천군청 
예천군청은 곤충을 활용한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천군은 전국에서 곤충 밀도가 제일 높은 곳으로, 1,300여 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이른바 '곤충의 고장'이다. 이를 기반으로 199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예천곤충연구소를 세우고 다양한 식용 곤충 연구에 나섰다. 곤충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의 먹거리로 손꼽히며, 단백질과 식이섬유·탄수화물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지방도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식재료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쌀벌레처럼 생긴 갈색거저리 애벌레는 새우만큼 고소한 맛을 내서 고소애(고소한 맛을 내는 애벌레)라 불리면서 곤충 음식 재료로 쓰이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고소애 가루를 넣어 만든 모카번(커피콩빵), 고소애 분말 쉐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곤충 음식 재료는 고소애뿐만이 아니다. 고소하면서 쌉쌀한 맛을 내는 누에는 가공 과정을 거쳐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섞어 빵재료로 주로 쓴다. 무당벌레 모양 등으로 만들어지는 예천곤충빵이 대표적인 예천발 곤충 빵이다. 또한 굼벵이로 잘 알려진 흰점박이꽃무지는 특유의 비릿한 맛이 섞여 있어, 진액으로 만들어 마시거나 환 또는 분말 형태로 가공해 홍삼이나 인삼 같은 식품보조제 재료로 쓰이고 있다.

이와 같이 예천군청에서는 곤충의 영양적인 가치를 가득 담고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개발하여 곤충식품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순수한 자연의 식재료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토비코 
토비코는 김치유산균을 함유한 건강식품을 전시한다. 토비코는 김치에서 발효된 식물성 유산균이 콩에서 만들어진 식물성 유산균보다 훨씬 효능이 뛰어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김치 추출 식물성 유산균을 주성분으로 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토비코가 출시한 건강식품들은 미국 건강잡지 'Health'가 선정한 세계 5대 발효식품 중 하나인 김치를 발효시켜 그 유산균으로 만든 무공해 제품들로, 100% 순식물성 김치 유산균을 함유한 태블릿(알약) 형태의 비타민제 '토비코 비타'와 파우더 형태의 'DK(디케이)119유산균' 등의 제품이 있다. 이들 제품은 발효김치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어 누구나 거부감 없이 잘 발효된 김치성분 그대로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김치유산균은 장내 소화 물질의 이동을 도와주는 정장작용에 탁월하고, 항균 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에 뛰어나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독감 및 사스 등의 바이러스에 대해 저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치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비타민을 방출하기도 하여 우수한 비타민 공급처가 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김치유산균은 항암작용에도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데, 신체 세포가 발암물질로 전환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

일반유산균을 생산하는 과정과는 달리, 토비코는 김치와 가장 유사한 조건의 배양지에서 특별히 고안된 발효기를 통하여 유산균을 대량으로 배양하는 토비코 만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카페땡스
카페땡스는 건강한 저탄수 베이커리콩당을 소개한다. 최근 황사나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고 각종 성인병 문제가 부각되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매일 먹는 밥과 반찬을 넘어 빵이나 디저트류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카페땡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떠오르고 있는 글루텐 프리(Gluten Free)다. 밀가루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식품제한을 받는 사람들도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정소임 카페땡스 총괄매니저는 "환경오염이나 식품류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면서 현대인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저탄수 베이커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은 공동브랜드 전라미향을 소개한다. 전라남도의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의 '전라미향'은 한중FTA에 따라 전라남도 내 중소기업에게 각종 종합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전라남도의 청정 농수산 식품을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마련된 전라남도 소재 기업들의 공동브랜드다.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은 전라남도가 중소기업 중심의 영세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착안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남수출기업의 공동 브랜드 사업으로써 '전라미향'이 진행되고 있다. 공동브랜드 참여기업간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전남수출기업의 발전과 국내외 시장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상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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