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의 '&보틀' 시리즈, 물병에 기능을 더하다

최영무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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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전문브랜드 코멕스(komax)가 새로운 개념의 물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몇 년 전부터 텀블러와 함께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물병은 학교·사무실 할 것 없이 어디서나 흔하게 사용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물병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업계는 조금 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기능까지 더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멕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물병은 '&보틀' 시리즈로, '새로운 기능과 물병의 결합'을 의미하는 직관적인 브랜드명 특징이다. '&' 앞에 제품의 특징적 기능이 담긴 명사를 사용하며, & 뒤는 제품이 갖는 기본 기능인 물병을 의미하는 명사 '보틀'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형식으로 그 아이덴티티를 이어간다. 제품을 직접 보지 않고도 제품의 기능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틀' 시리즈의 첫 제품인 '폰앤보틀'은 블루와 블랙 2가지 종류로, 물병 뚜껑에 휴대폰 거치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보틀을 휴대하고 다니다 영상이나 휴대폰 거치가 필요할 때 뚜껑에 부착된 거치대를 열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휴대폰 사이즈나 종류, 가로·세로 방향에 상관없이 편하게 거치할 수 있다. 식당에서 식사 전·후 만화 영상을 보며 기다리는 아이들,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휴대폰으로 강의를 보는 학생, TV 대신 휴대폰으로 미드·영화·뮤직비디오 등을 즐기는 자취생 등,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자주 활용하는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코멕스의 '&보틀'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은 '스푼앤보틀'이다. '스푼앤보틀'은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Tea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으로 물병에 스푼형 티인퓨저(차망)가 내장돼 있다.

스푼형 티인퓨저는 잎차를 담은 후 돌려 닫아, 물병에 넣으면 Tea가 잘 우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유자차 같은 액상차는 스푼 기능을 그대로 활용해 원하는 양만큼 떠서 넣은 후 잘 흔들어주기만 하면 된다. 스푼의 손잡이 끝 부분은 음료를 마실 때 왈칵 쏟아지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속캡 형태로 디자인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켰다.

폰앤보틀과 스푼앤보틀의 몸체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까지 챙겼다.

코멕스는 이번에 출시된 2가지 종류 외에도 '&보틀'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멕스 관계자에 의하면, " '&보틀' 시리즈는 물병에 새롭고 유용한 기능을 접목해 현대인의 오감을 풍부하게 만족시키되, 그 과정에서 심플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킬 유쾌한 발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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