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 대한민국 LED 산업전] 티앤에스모터스, 접이식 전기자전거 '모야2' 선봬

이은실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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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에스모터스는 4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 대한민국 LED 산업전'에 참가해 접이식 전기자전거 '모야2'를 선보였다.

티앤에스모터스는 1990년도에 중고 오토바이 전문 수출기업으로 출범해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전거, 종합레저 스포츠기기 및 부품을 제조 공급하는 회사다. 국제 표준화 기구 ISO9001, ISO14001 인증을 취득한 벤처기업으로서 품질표준화와 친환경 제품생산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전기자전거 및 각종 부품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모야2는 단 3초만에 접고 펼 수 있는 접이식 전기자전거로 초경량 고효율의 멀티 리튬이온 배터리와 허브모터를 장착해 휴대가 용이하다. 충전시간(3시간~4시간), 주행거리(25km~30km), 등판능력(7~14 도)등에서 장점을 갖췄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등하교, 출퇴근 업무 및 레저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휴대용 전기자전거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도 쉽게 접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모야2에 탑재된 다용도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자전거에 필요한 전원을 공급함은 물론 사용자의 휴대기기 및 전열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보조배터리 팩이다. 스마트터치방식의 잠금 장치가 장착돼 있는 전기 자전거용 다기능 리튬이온 배터리 팩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김상구 티앤에스모터스 이사는 "현재 인도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1,000대 정도로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타이완, 스페인 등의 해외바이어와 미팅을 가졌으며 긍정적으로 얘기 중이다"며 "지속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지속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는 게 목표다"고 전했다.

한편, 15회를 맞이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에서 대표되는 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이며 올해는 특히 LED산업전과 통합 개최돼 규모가 훨씬 커졌다.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업계 성장에 힘입어 참가기업이 30% 증가했으며 280여개 기업(800부스)이 몰렸다. 해외 바이어도 85개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국제그린에너지에서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의 전시 분야를 만나볼 수 있으며 LED 산업전에서는 실내등, 실외등, 해양수산, 디스플레이, 농생명, 메디바이오, 사인물, 부품 등의 품목을 접할 수 있다.

→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 대한민국 LED 산업전'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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