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교육원 크레아타르는 4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되는 '힐링페어 2018(Healing Fair 2018)'에 참가해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소개했다.
'자연의 향기를 만들다' 라는 뜻의 크레아타르는 크게 천연아로마 관련 교육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생활 취미반 및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KFPA 허브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전문가반 등 아로마테라피 내부교육과 아로마테라피 힐링 스트레스 해소 클래스, 힐링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아로마블렌딩 클래스, 향수, 천연방향제 등 외부 교육을 통해 아로마테라피 이로움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퓨저, 캔들, 방향제 등 크레아타르의 모든 제품은 에센셜오일을 이용해 제작되기 때문에 천연향기를 통해 심신안정 등 사람에게 이로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힐링페어는 국내 유일의 힐링 테마 전시회로서 힐링으로 특화된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함과 동시에 힐링산업과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힐링리빙과 힐링플레이, 힐링푸드, 힐링뷰티, 힐링시티&투어 등 모두 5가지 전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