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2018] 오코텍코리아, 글로벌 자동차사에 도입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플랫폼 선봬

유은정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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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텍코리아는 4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8)'에 참가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오코텍코리아는 30년 된 독일 기업으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전세계 약 4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계, 플랜트 및 모바일 시스템 전체를 위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엔지니어링 베이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하네스 설계를 위한 '케이블'과 자동차 자동화 장비를 만드는 '일렉트릭'으로 나뉜다. 엔지니어링 베이스 '케이블' 솔루션은 동시 설계를 위한 협력 플랫폼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전체 도면의 가상 이미지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데이터는 중앙에 저장된다. 부품 세부 설명부터 와이어링 하네스 제작까지 모든 작업 과정 내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과 다양한 버전의 모듈화 설계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엔지니어링 베이스 '일렉트릭' 솔루션은 객체지향적이고 데이터 베이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전기 엔지니어링 관련 데이터와 유공압, P&ID, 하네스 등의 데이터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동시 편집기능을 지원한다. 기존의 EDM 시스템과는 달리 지능형 네트워크와 네비게이션 및 편집기능으로 모든 정보가 공유된다. 능동적인 DB관리와 자동 프로세스 기능은 장비, 설비제작 엔지니어에게 효율성을 높여준다. 관계자는 "폭스바겐사와 공동 개발한 솔루션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함께 제작용 도면 작성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자동차 사양관리 및 옵션관리도 가능해 삼성전자 자회사인 Semes에 최초로 도입됐다"며 "현대자동차 협력사에도 하네스 설계 목적의 케이블이 도입됐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활발한 수출이 진행중이며 아시아에는 중국과 한국 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폭스바겐, MAL사, 포르쉐 등 유명 자동차사에 납품되는 산업군 특화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제조업 관계자 및 참관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9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전자제조 산업분야의 발전을 지속함과 더불어 국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SMT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PCB 어셈블리 솔루션, 자동차 전장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전자파 대책 기자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주력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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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성유민(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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