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하드론 GT-100' 클래스, 막판 뚝심 보여준 표중권 선수 우승

최상운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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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개인자격으로 출전한 표중권이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하드론 GT-100 클래스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ASA AD스포트 원메이크'와 통합전으로 펼쳐진 '하드론 GT-100' 클래스는 150마력 이하(디젤 포함)의 엔진에 차체 중량은 1,130kg 이상이어야 한다. 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상신브레이크(대표 김효일)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GT-100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했다. 상신브레이크는 신설 된 AD스포트 원메이크에도 하드론 Z를 오피셜 파츠로 공급한다.

표중권은 이날 오전 벌어진 예선전에서도 1분33초310의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표중권 뒤로 전태정(프로씨드), 심재덕(우리카프라자), 김영재(EZ드라이빙) 등이 줄을 섰다.

큰 변화 없었던 경기는 9랩에서 변화가 생겼다. 2위를 달리던 전태정이 차량 이상으로 리타이어했다. 이제 선두권은 표중권-심재덕-김영재의 순으로 재편됐다.

마지막 14랩을 앞두고 잠시 심재덕이 힘을 내며 선두 표중권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그러나 심재덕의 기세는 여기까지였다. 마지막 랩에서 표중권이 다시 힘을 내면서 23분28초401의 성적으로 '하드론 GT-100' 클래스 첫 우승자가 됐다. 심재덕이 23분28초785로 2위, 김영재가 23분29초447로 3위를 차지했다.

표중권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앞만 보고 달렸다. 오늘 경기장에 가족이 왔는데 우승까지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라며 "차가 디젤이다 보니 불리한 코스가 있기 때문에 앞만 보고 달릴 수밖에 없었다. 시즌 챔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드론 GT-100' 클래스는 지난 시즌 우승자들이 대거 상위 클래스로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새로운 선수들로 새 구도를 그리고 있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3일 같은 장소인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올해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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