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엔페라 GT-300' 개막전, 막판 역전극 펼친 정남수 우승

최상운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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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같은 날 오전에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1위로 체커키를 받으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브랜뉴레이싱의 정남수가 결승에서 스타트와 함께 3위로 처지면서 8랩에서 2위까지 진입, 2위로 결과가 굳혀지는듯 했다.

그러나 정남수의 역전극은 마지막 결승선 통과를 앞두고 일어났다. 정남수는 경기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선두권 자리를 굳건히 지킨 모터라이프의 배선환을 체커기가 휘날리기 전 극적으로 역전하며 개막전 주인공으로 우뚝섰다.

또한 예선 2위로 2그리드에서 출발을 알린 ERC레이싱의 송병두와 코프란레이싱의 김현성은 경기 줄곧 치열한 자리다툼 양상을 보이며 3위와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김현성은 7랩까지 선두인 배선환의 뒤를 바짝 쫓으며 2위 자리를 고수했다. 그러나 정남수의 막판 뒷심을 막기에는 무리, 결국 8랩에서 3위로, 9랩에서 4위로 순위가 하락하며 아쉽게 포디움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결국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첫 포디움 자리는 정남수(21분41초258), 배선환(21분42초280), 송병두(21분47초445)에게 돌아갔으며, 정남수가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정남수는 이번 넥센스피드레이싱에 지난해와 달리 폭스바겐 골프 TCR 차량으로 출전했으며, 다른 선수들 차량에 비해 80마력이 낮은 상태로 우승을 달성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개막전 우승컵을 거머쥔 브랜뉴레이싱 정남수는 "마력이 상대적을 훨씬 낮은 폭스바겐 골프 TCR로 경기에 참가해 처음에는 걱정도 됐다"며 "하지만 이번 우승을 통해 마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힘든 레이스에도 불구하고 TCR 바디가 잘 버텨줘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2라운드는 다음 달 1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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