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 총 관람객 수 5만 명 돌파...성황리 마쳐

최상운 2018-04-1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모터사이클쇼, 제2회 2018서울모터사이클쇼(2nd Seoul Motorcycle Show 2018)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이륜자동차산업협회(KOMIA)와 코엑스(COEX)가 공동주최한 제2회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는 `Enjoy Your Life'라는 주제에 걸맞게 라이딩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라이더들에게는 축제의 자리, 일반인들에게는 이색 나들이 장소가 됐다.

이번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는 BMW, 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스즈키, 인디언모터사이클, 베스파, 피아지오, MV아구스타, 리와코 등 다양한 완성차 업체들이 참가해 라이더의 눈길을 사로잡는 자사의 대표 모터사이클 모델들을 선보였다.

신차의 경우 국내 최초 공개 17종을 포함해 총 70여 종의 모터사이클이 전시됐다. 헬멧 제조 전문업체 HJC와 아라이코리아, 오토바이 용품 전문업체 해리통상을 비롯해 각종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및 부품업체들도 대거 참가,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모델 바이크 콜라보 공연, 어드벤처 라이딩 스킬 이벤트, 라이프 사진 공모전, VR체험,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를 체험하는 플러스 존 등 라이더들이나 가족,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한,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장을 마련하고, 전시장 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는 등 편의성을 높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관람객 수는 5만 여명에 달해 모터사이클이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는 레저 및 여가생활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게 중대형 이상의 모터사이클이 대거 전시돼 국내 모터사이클의 현주소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 특히, 모터사이클 문화 발전을 위해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고, 일반인들에게는 다양한 모터사이클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라이딩의 즐거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이륜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전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을 보며, 모터사이클과 라이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는 이미 라이딩을 즐기는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 및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시트로엥(CITROËN)은 오는 2019년 1월부터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디젤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SpaceTourer)'로 변경한다고 19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19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에 따르면 최고의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신형 포르쉐 '718 T'를 새롭게 선보이며 718 라인을 더욱 확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경기도 용인 수지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손관수 협회장)가 개최한 'KARA PRIZE GIVING 2018'에서 김종겸(아트라스BX)이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늘 그렇게 주장했습니다만 CES는 지상 최고의 현장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