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 2018 춘계 칸톤 페어 참가

신명진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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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청소로봇 전문기업 알에프(RF, 대표 이순복)는 4월 15일(일)부터 19일(목)까지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 수출입박람회 '2018 춘계 칸톤 페어'에 참가해 자사의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를 선보였다.

칸톤 페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진 중국수출입박람회는 매년 두 차례 봄과 가을에 광저우에서 열린다. 1957년 제1회 박람회를 개최한 칸톤 페어는 중국에서 가장 광범위한 바이어 국적 분포와 가장 높은 사업 매출액을 비롯해 가장 오랜 역사, 가장 높은 수준, 가장 큰 규모, 가장 많은 제품 수 등을 자랑하는 포괄적인 박람회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회서 알에프는 서울 산업 진흥원 '하이서울 어워드관'에 부스를 꾸렸다. 하이서울 어워드는 국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에 브랜드를 인증, 인증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대구에서 시작된 알에프(RF)는 '로봇 이즈 더 퓨처'(Robot is the Future)'의 약자로 청소로봇 브랜드인 '윈도우메이트'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강력한 영구자석(네오듐 자석)을 이용한 유리창 양면 부착방식으로 유리창의 안과 밖에 부착시켜 사용한다. 유리창 3cm 두께까지 자력이 유지되며, 청소가 끝나면 처음 부착했던 위치로 자동복귀하기 때문에 창문 청소 시 편리함을 지원한다. 유리창 양면에 부착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창폭과 높이를 자동인식하고 자율주행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패드는 특수 극세사(1㎠당 약 35,000가닥 Pure ultra microfiber pad)가 부착됐으며, 청소성능은 분당 0.25㎡를 처리할 수 있고, 배터리 완충(120~150분) 후 90분간 사용가능 하다. 초음파센서, 가속도센서, 접촉센서, 마그네틱 센서 등 4가지 센서로 정밀한 청소를 지원하며, 가장자리는 엣지 클리닝 기능으로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윈도우메이트는 무선 리모트 컨트롤이 가능하며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강한 네오듐 자석으로 떨어지지 않아 안전하다. 또 리튬 배터리로 쉽게 충전할 수 있다. 해외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의 컬러를 다양화시키고, 제품 외관에 광고를 장착할 수 있는 '커머셜 타입(CT, 광고 패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LED 조명, 방수기능을 적용했으며 먼 거리에서도 광고가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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