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 시장,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식물성 식품'에 주목하다

이은실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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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헷갈리고 오묘한 순간이 있다. 음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분명 고기 맛이 나지만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콩)고기, 분명 요거트 맛이 나지만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요거트 등. 예전엔 신기하게만 들리고 TV에서만 보던 특별한 식물성 식품들도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필자는 최근 메뚜기 분말을 넣은 초콜릿을 접해보기도 했다.

사람마다 취향 차이, 입맛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 예전엔 동물성 식품들을 더 값지고 귀한 것으로 취급해 왔다. 하지만 점차 시대가 변하면서 '식물성 재료', '식물성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그에 따라,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가 늘어나고 관련 레시피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인 '푸드 네비게이터'와 '푸드 프로세싱'은 식물성 기반의 건강한 식재료 식품들이 '2018년 식품트렌드'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5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SEOUL FOOD 2018(2018 서울푸드)'에서는 앞서 말한 식물성 식재료를 비롯한 2018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식품 산업 업계 종사자 및 일반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 서울푸드의 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글로벌 푸드 컨퍼런스(Global Food Trend & Tech Conference 2018)'에서는 '파괴적 기술혁신(Disruptive Food Technology)'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라 새로운 정보들이 기대되는 바이다.

2018 서울푸드 관계자는 "냉동 디저트, 식물성 단백질 등 혁신적인 신제품 및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푸드 시장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근 식품산업에서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친환경, 동물복지 등)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대체 육제품', 동물성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한 '클린 미트', 계란을 이용하지 않은 마요네즈 개발 등 혁신적 기술과 트렌드가 발표될 예정이다.


2018 서울푸드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서울푸드어워즈 2018 △글로벌 푸드 컨퍼런스 2018 △서울푸드 잡 페어 △와인 챌린지 2018 △2018 호텔 & F&B 산업 트렌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場)인 '2018 서울푸드'는 국내 식품 관련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식품산업 전문가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정보 교류를 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식품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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