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로갤러리, 5월의 사진전 '공간 & 공감' 주제로 열려

신명진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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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벤로코리아(BENRO KOREA, 대표 박지성)에서 운영하는 사진전문 전시공간 벤로갤러리에서는 5월 4일부터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문인 이호준, 정영민, 정하석, 최두영, 한충범 등 5인은 학부시절부터 사진을 취미로 뜻을 같이 해온 사이로, 이번 전시는 같은 학교에서 똑 같은 전공을 공부한 다섯 사진가의 서로 다른 삶의 방식만큼 개성 있는 면모들을 갖고 있다.

사진에 대한 다른 생각과 접근 방식은 이번 전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직업 사진가, 광고인, 무역업, 영상감독, 공무원 등 직업 면면만 봐도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사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를 수밖에 없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섯 사진가가 공부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예술로서 가 아닌 기록과 전달의 도구로 가르친다. 따라서 표현의 양식으로 사진을 다루기보다는 소통의 매개체로 사용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사진은 이렇게 일방적으로 정의되고 특정한 쓰임새로 확정할 수 없음을, 이들의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공감이란 여러 생각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공간과 시간을 통해 연결된 감성을 공감이라 이름 붙인다면 다섯명의 동문 사진가들이 펼쳐내는 사진이라는 매체는 어떠한 연결이 가능할 것인지 전시를 통해 그 형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 일정 : 2018년 5월 4일 ~ 5월 19일 (오프닝 5월 4일 오후 7시)

후원 : 한양대학교 늘푸른 신문방송학과 동문회 / 억불카메라

전시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 흥국생명 1호별관 4층, 벤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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