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OOD 2018] 조은술세종, 이색 맛을 안겨주는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소개해

이은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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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술세종은 5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에 참가해 이색 맛을 안겨주는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선보였다.

조은술 세종은 창업 이래 전통주인 막걸리, 약주, 증류식 소주 등을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끔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SEOUL FOOD 2018'에서는 다양한 술을 선보였으며 참관객들에게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은술 세종이 소개한 막걸리는 다음과 같다. △제주 바나나 막걸리 △우도 땅콩 막걸리 △공주 정안 알밤 막걸리

바나나 막걸리는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바나나 냄새 때문에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국내산 쌀로 빚었으며 4%의 낮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산미는 적고 단맛이 강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막걸리로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땅콩 막걸리는 우도 땅콩을 사용했으며 막걸리 특유의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알밤 막걸리의 경우, 세종의 노하우가 담긴 밤이 들어가 그윽한 향기를 내뿜는다. 특색 있는 술로 막걸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관계자는 "작년부터 전통주가 온라인 판매도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SEOUL FOOD는 명실공히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36년 전통의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다. 국내 식품업계의 해외 수출 지원, 국내 식품업계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유도, 국내외 식품업계 간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국내 식품산업 현대화 및 수출기반 강화 등 국내외 식품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푸드 컨퍼런스, 서울푸드어워즈, 서울푸드 잡페어 등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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