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2전, 예선 & 결승 모두 1위 달성한 강동우 우승

최상운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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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우천 예보에도 불구하고 5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경기장 열기를 더했다.

이날 오전에 치러진 예선전에서 가장 빠른 랩타입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파란을 예고했던 KMSA Motorsport 소속의 강동우가 예선전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우는 오후 1시부터 총 14랩으로 진행된 결승 경기에서 스타트와 함께 모터라이프의 배선환과 개막전 우승자인 브랜뉴레이싱의 정남수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며 3위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3랩에 들어서면서 정남수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으며, 4랩 진입 전 배선환이 피트스루 이행을 하는 틈새를 노리고 정남수를 따돌리며 다시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이후 5랩 들어서기 전 정남수가 핸디캡(피트스루)을 수행하면서, 순위는 강동우, 이도현(이레인레이싱), 김현성(코프란레이싱) 순으로 이어졌다.

햅디캡 의무 수행을 마친 정남수가 다시 진열에 합류하면서 5위에서 호시탐탐 선두권 자리를 위협했으나, 11랩에서 통합전으로 열린 BK-원메이크 개막전 우승자인 김재우와 충돌하면서 차량이 크게 파손, 선두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침착하게 선두 자리를 지켜낸 강동우가 21분49초975의 기록으로 2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폴투피니시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속출했다.

이어 이도현(21분51초449)과 김현성(22분00초053)이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BEAT R&D의 손준석(22분03초754), 배선환(22분08초307), 정남수(22분44초901), 젠큐레이싱 이병우(22분52초735)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3라운드는 다음 달 17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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