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가족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모터스포츠 대회 만든다

최상운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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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가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일반적으로 기존 모터스포츠 대회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기보다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남성 및 업계 관계자들만을 위한 잔치였다. 간혹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아도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 및 편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반면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는 지난해부터 체험형, 참여형 모터스포츠 대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드라이빙 장면을 보고, 우렁찬 엔진음을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서킷 내 냄새를 맡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대회를 지향하고 있다.

김기혁 KSR 대표는 "국내 모터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아져야 한다.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즐길 수 있는 1차원적인 대회 운영만으로는 대회 발전에 한계가 있다"라며 "무엇보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대회를 관람하고 여가를 보내는 데 있어 불편이 없어야 한다. 이를 위해 넥센스피드레이싱은 다양한 참여형,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푸드트럭, 실내 놀이터, 유아 휴게실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렵게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만족해야만 다음이 있는 것이다. 모터스포츠 대회가 즐거운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야만 대중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터스포츠 대회의 꽃인 그리드 워크 이벤트가 관람객들을 맡는다. 그리드 워크는 경기 전 관람객들이 머신 및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팬서비스 중 하나다. 특히 좋아하는 선수들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머신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레이싱 경기 이벤트 중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그리드 워크 이벤트에는 7개 클래스 총 87대의 차량들이 서킷에 수를 놓았다.

'피트스톱 챌린지' 이벤트는 피트스톱에서 차량을 점검하는 엔지니어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다. 2인이 경쟁을 펼치게 되며 가장 먼저 타이어를 장착하게 되면 우승자가 될 수 있다. 사회자의 맛깔 나는 진행으로 남녀 모두가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RC카 레이싱, 세발자전거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F1 상설서킷을 그대로 재현한 트랙에서 소형 RC카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또, 과거로 돌아가 동심을 즐길 수 있는 세발자전거 레이스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만을 위한 놀이터 '에어바운스'를 마련했다. 2개의 에어바운스는 경기를 야외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메인 자리에 있어 가족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상시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다양한 메뉴로 무장한 푸드 트럭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뿐만 아니라 양식, 한식, 카페 등 관람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7여 개의 푸드 트럭이 운영된다.

이번 라운드 역시 많은 동호회가 참가해 서킷 드라이빙을 체험했다. 기아차 카니발, 현대차 코나, i30, 싼타페 TM, 르노삼성 SM6 등 5개 차종이 참가했다. 특히 국내 패밀리밴의 대표 차종인 카니발에는 온 가족이 탑승해 서킷 드라이빙 체험을 만끽할 수 있었다.

경기도 수원에서 온 김 모(38) 씨는 "2년 전 가족과 함께 모터스포츠 대회에 왔을 때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시설이 전혀 없어 일찍 귀가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 및 수유실, 휴게실 등의 편의 시설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데 전혀 불편이 없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3라운드는 다음 달 17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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