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은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18)에 참가해 'BEST of ENVEX 2018'에 선정됐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전담 취재팀이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회 참가사 중 5개 기업만을 선정 및 수상했으며 해당 기업은 다음과 같다. ▲일성 ▲로얄정공 ▲정우이엔티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천세산업
일성은 1984년 법입설립을 시작으로 수년간 연구 개발에 매진하 바 특허청에 발명특허등록 돼 있다. 일성의 NEP 인증을 취득한 진공강자흡식 펌프는 공기가 들어오는 상태에서도 100% 액체를 빨아들여 잔열이 전혀 남지 않아 기업의 손실과 환경오염물질을 줄이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에 상등수슬러지 제거, 열매체유 이송, 하수종말처리장 찌꺼기 제거, 탱크로리 내 약품 용액 이송, 이동식 차량 탱크 및 슬러지 제거 및 고추장 그리스, 유제품 이송 등 탱크 크기와 용액의종류 및 점도에 관계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ENVEX 2018은 국내 최대 환경 산업 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무역 전시회로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협회의 주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기업들이 녹색 성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최대 홍보 및 마케팅 기회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