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OS 2018] 제네시스,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에센시아 콘셉트' 우아한 모습 공개

최상운 2018-06-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8)'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공개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인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보여주는 차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생각하는 진정한 GT의 기본 콘셉트를 표현한 차량으로, 궁극의 제네시스 디자인과 기술력을 담아냄으로써 평범함을 거부하고 그 이상에 도전하는 콘셉트카다.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는 대조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단순 명료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가진 '에센시아 콘셉트'는 경량 탄소 섬유를 적용한 탄탄한 모노코크 바디와 수작업을 통한 커스텀 테일러드 방식의 인테리어로 고급감을 높였다.

'에센시아 콘셉트'의 디자인은 차량의 역동적인 비율 구현을 통한 심미적인 측면과 공력 개선이라는 양립이 어려운 두 가지 조건의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통해 탄생했다.

'에센시아 콘셉트'의 전면부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포뮬러 1(Formula 1) 경기 차량 디자인의 특징인 노스 콘(nose cone) 스타일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어드밴스드 탄소 섬유 섀시를 통해 구현된 안이 보이는 후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각 4개의 LED로 구성된 직선형 쿼드 램프는 프런트 휠 뒤편까지 이어져 차체를 감싸 '에센시아 콘셉트'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출하며, 에어 아웃렛은 프런트 휠 뒤편에 위치하도록 디자인됐다.

제네시스 양산차 디자인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디자인적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은 '에센시아 콘셉트'를 통해 보다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차체가 가진 우아하고 풍성한 볼륨에 맺힌 빛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파라볼릭 라인이 매끄러운 곡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되어 럭셔리 차량 디자인으로서의 존재감을 표현한 동시에 차량의 구조감과 길이감을 돋보이게 한다.

'에센시아 콘셉트'에는 버터플라이 도어 개폐 방식이 적용돼 운전자가 쉽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센서가 부착된 B필라에서 운전자의 생체 정보 인식을 통해 차량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후면부는 공력 개선을 위해 트렁크 리드까지 툭 떨어지는 에어로 다이내믹 컷-오프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리어 램프 역시 헤드 램프와 마찬가지로 직선형 쿼드 램프가 적용됐다.

아울러 '에센시아 콘셉트'에는 제네시스의 마이더스 메탈 코퍼 컬러 휠이 적용돼 고급감을 높였다.

'에센시아 콘셉트'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연결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으며, 전반적으로 장식을 줄인 절제미와 고도의 기술이 적용된 미래 지향적 느낌을 전한다.

센터페시아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아우르는 대시보드 크기의 와이드 스크린이 탑재돼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차량 운행 관련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며, 특히 운전석에는 탄소 섬유를 겹겹이 배치해 3D효과를 주는 8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추가로 적용됐다.

또한 하이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쉐브론 퀼팅 마감의 코냑 컬러 가죽시트와 옥스퍼드 블루 가죽과 벨벳 소재로 마감된 센터 콘솔, 도어 등의 컬러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실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실내 공간 중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센터 터널에 고압 전기 배터리팩을 I자 형태로 배치함으로써, 전고를 최대한 낮춘 GT 스타일 외관 디자인 및 실내 공간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제로백 3초대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성능 비전을 담았으며, 인공지능 (AI),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전기차 쿠페의 비전을 제시한다.

향상된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통해 교통 체증 및 위험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을 분석해 주행 특성부터 시트 포지션, 엔진 사운드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 운전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또한, '에센시아 콘셉트'는 운전자 집의 냉난방 및 조명 조절, 출입 시스템 등을 차량 내에서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 자동차가 스마트홈 기기들과 연동되면서 자동차와 운전자의 일상생활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음성인식 기술에 기반해 운전자와 자동차와의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제네시스 인텔리전스 어시스턴트(Genesis Intelligence Assistant) 기능을 통해 운전자가 음성을 통해 차량의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2018 부산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 제네시스 전용 부스 디자인을 적용한 1,000㎡(약 303평) 규모의 별도 전시장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비롯해, '2018 G90 스페셜 에디션', G70, G80, G80 스포츠, EQ900, EQ900 리무진 등 쇼카 및 완성차 총 7대의 전시물을 선보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9 티볼리 광고영상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고객 참여 마케팅을 통한 신모델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가 웨이레이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첨단 비쥬얼 테크놀러지를 융합, 운전자에게 전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틀란 전자지도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가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로 공개하는 양산형 순수 전기구동 모델인 '아우디 e-트론'을 9월 1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 '더 차지 (The Charg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박정호, 이하 KAIT)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