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8 현대 아반떼컵 내구레이스' 성황리 개최...92% 높은 완주율 기록!

최상운 2018-06-1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현대자동차(주)가 지난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2018 현대 아반떼컵 내구레이스(이하 아반떼컵 내구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아반떼컵 내구레이스'는 올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최된 내구레이스 형식의 대회로 아반떼 스포츠 39대, 총 78명(메인 드라이버 1명, 세컨드 드라이버 1명)이 참가해 약 300km, 77바퀴의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달리며 우열을 가렸으며 36대의 차량이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 92%의 높은 완주율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반떼 스포츠는 드라이버의 안전사양 보강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추가적인 튜닝을 하지 않은 상태로, 현대자동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반떼 스포츠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탄탄한 내구성을 한번 더 입증했다.

대회가 열린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은 급코너와 높은 경사도 등으로 인해 국내 서킷 중 가장 까다로운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장시간에 걸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박동섭 선수와 김태희 선수는 "국내에서 개최된 내구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라며 "3시간에 걸친 레이스에서 완벽하게 함께해준 아반떼 스포츠의 성능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아반떼컵 내구레이스'는 '2018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이하 아반떼컵)'의 하나로 마스터즈 레이스와 챌린지 레이스 통합전으로 개최되었다.

현대자동차가 2017년 처음 개최한 '아반떼컵'은 아반떼 스포츠 차량만을 사용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작년 첫 대회 때 154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일 대회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이스로 발돋움했다.

'아반떼컵'은 상위권 선수가 참가하는 '아반떼컵 마스터즈'(총 7차전 진행)와 경기 참가 경험이 적거나 모터스포츠 대회에 입문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반떼컵 챌린지'(총 6차전 진행) 등 두 개의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이는 내구레이스를 통해 아반떼 스포츠의 탄탄한 기본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르망24시'나 '뉘르24시' 등으로 익숙한 내구레이스라는 카테고리를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i30 N TCR' 차량 2대를 출전시켜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는 등 모터스포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운전 기본기와 즐거움을 알려주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현대차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KSF 트랙데이' 등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9 티볼리 광고영상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고객 참여 마케팅을 통한 신모델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가 웨이레이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첨단 비쥬얼 테크놀러지를 융합, 운전자에게 전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틀란 전자지도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가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로 공개하는 양산형 순수 전기구동 모델인 '아우디 e-트론'을 9월 1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 '더 차지 (The Charg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박정호, 이하 KAIT)는 지...